[파이낸셜뉴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각종 구설에 휘말리면서 구독자 수가 계속 줄고 있다. 지난 1일 유튜브 등에 따르면 피식대학 채널 구독자 수는 지난 10일 318만명에서 이날 297만명으로 16일 만에 21만명가량 이탈
[파이낸셜뉴스] ‘지역 비하’ 논란을 빚었던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구독자 수가 지속해서 줄고 있다. 각종 논란에 사과했지만 그 여파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0일 튜브가이드가 발표한 5월 다섯째주 국내 유튜브
[파이낸셜뉴스] 지역 비하 논란을 빚은 ‘피식대학’은 구독자 수가 감소한 반면, 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 휩싸였던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는 오히려 구독자 수가 늘고 있다. 지난 28일 오전 기준 피식대학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299
[파이낸셜뉴스] 대구 군위군이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과 촬영한 지역 홍보 영상을 활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홍보비 7200만원의 집행 계획도 취소했다. 군위군은 지난달 피식대학 출연진과 지역 곳곳을 소개하는
[파이낸셜뉴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인기 순위도 1위에서 급하락했다. 24일 오후 5시 기준 피식대학 채널의 구독자 수는 301만명이다. 지난 10일 318만명에서 13일만에 17만명가량 줄었다. 구독자 이탈이 일어난 것은
[파이낸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청이 유튜버 피식대학과 협업해 군을 홍보하기 위해 7200만원 예산을 집행하려 했지만 무산될 상황에 놓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대구시 군위군과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군은 유튜버 피식대학을
[파이낸셜뉴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구독자가 대폭 감소했다. 23일 ‘피식대학’의 구독자 수는 302만명이다. 10일 318만명에서 16만 명이 줄었다. 지난 11일 ‘경상도에서 가장 작은 도시 영양에 왓쓰유예’라는 영상
[파이낸셜뉴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지역 비하 발언과 관련 경북 영양군의 오도창 군수가 지역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 아쉬움을 표했다. 오 군수는 피식대학의 사과를 받아들이며 이를 지역 홍보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
[파이낸셜뉴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지역 비하, 걸그룹 멤버 성희롱 논란 등으로 구설에 휘말리며 구독자 수가 12만명 넘게 이탈했다. 22일 유튜브 등에 따르면 각종 논란이 커지자 피식대학 채널의 구독자 수는 지난 10일
[파이낸셜뉴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지역 비하로 구설에 오른 데 이어 이번엔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성희롱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유튜브 영상 섬네일로 ‘PSICK’(피식)이란 문구 중 일부를 장원영 얼굴로 가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