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이 한국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 직결 통로를 열었다. 28일 큐텐은 이번 달 신규 론칭한 글로벌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 '위시플러스(Wish+)'에 한국 브랜드 상품을 위한 판매 채널인 K-에비뉴를 열었다고 밝혔다. 큐텐은 최근
[파이낸셜뉴스] 큐텐이 한국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 직결 통로를 열었다. 28일 큐텐은 이번 달 신규 론칭한 글로벌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 '위시플러스(Wish+)'에 한국 브랜드 상품을 위한 판매 채널인 K-에비뉴를 열었다고 밝혔
[파이낸셜뉴스] KT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고기업유통센터에서 주관하는 '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 사업'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판로정보플랫폼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교육 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소
[파이낸셜뉴스] 정식 수입 절차에 따른 비용을 제하고 더 낮은 가격에 해외에서 직접 물건을 주문하는 '알뜰 소비전략'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저가 중국산 제품 등 생산·유통구조를 알 수 없는 제품들이 별도의 안전 인증
"해외 시장에서 최고 플레이어가 되겠다. 큐텐이라는 든든한 배경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 16일 파이낸셜뉴스와 만난 박현규 인터파크커머스 상품개발본부장(사진)은 국내 판매자의 해외진출 지원에 자신 있다
실적부진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롯데쇼핑 이커머스부문이 권고사직 칼을 빼들었다. 쿠팡의 공습에 이어 이제는 중국발 이커머스의 공습까지 거세지며 사면초가가 된 상황에서 고강도 쇄신에 나선 것이다. 특히 이번 권고사직 대상이 기업
CJ대한통운과 한진이 글로벌 이커머스 물량 확보에 힘입어 올해 1·4분기 매출이 나란히 증가했다. 특히 중국발 직구 물량이 크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CJ대한통운이 알리익스프레스, 한진이 테무의 국내 주배송을 맡으면서 이
[파이낸셜뉴스] 실적부진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롯데쇼핑 이커머스부문이 권고사직 칼을 빼들었다. 쿠팡의 공습에 이어 이제는 중국발 이커머스의 공습까지 거세지며 사면초가가 된 상황에서 고강도 쇄신에 나선 것이다. 특
#OBJECT0# [파이낸셜뉴스] CJ대한통운과 한진이 글로벌 이커머스 물량 확보에 힘입어 올해 1·4분기 매출이 나란히 증가했다. 특히 중국발 직구 물량이 크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CJ대한통운이 알리익스프레스, 한진이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13일 중국 C-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대표와 만나 "해외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도 소비자로부터 보다 높은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는 데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