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HLB가 특허 및 개발권을 보유한 항암신약 리보세라닙이 중국에서 난소암 치료제로 새롭게 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HLB가 다음달 간암 1차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을 경우 후속 글로벌
[파이낸셜뉴스] HLB가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그룹 계열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보스턴 캠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Cambridge Innovation Center·CIC)에 사무소를 개설했
[파이낸셜뉴스] HLB의 간암신약인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중국 간암치료 가이드라인에 ‘우선권고 요법(preferred regimen)’으로 등재되며, 간암 1차 치료에 있어 표준치료제로 자리잡았다. 17일
[파이낸셜뉴스] HLB가 간암신약의 미국 판매허가를 앞두고 미국 국립 종합 암 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 등재 신청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NCCN은 미국에 있는 국립 암 센터나 연구소 등 32개 기관들이 연합한
[파이낸셜뉴스] HLB의 간암신약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 결정이 불과 한 달여 정도 남은 가운데,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이 간암분야 전환치료제(conversion therapy)로서의 높은 효능을 연이어 입
[파이낸셜뉴스] HLB그룹 계열사들의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 성과가 국제 학회에서 잇따라 공개된다. HLB그룹은 HLB테라퓨틱스와 HLB생명과학, HLB의 자회사 엘레바가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주요 증권사들이 일부 제약·바이오주에 대해 위탁증거금률을 100%까지 상향하는 등 '빚투' 장벽을 높이고 있다. 금리인하 기대감에 신약 개발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몰린 때문이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
[파이낸셜뉴스] 주요 증권사들이 일부 제약·바이오주에 대해 위탁증거금률을 100%까지 상향하는 등 '빚투' 장벽을 높이고 있다. 금리인하 기대감에 신약 개발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몰린 때문이다. 28일
[파이낸셜뉴스] HLB 간암신약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본심사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FDA와의 파이널리뷰(Late Cycle Review) 미팅에서도 특별한 이슈가 제기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HL
[파이낸셜뉴스] HLB가 최근 제기된 추가 자금조달설에 대해 “신약허가 전 추가 자금조달은 없다”고 19일 입장을 밝혔다. 앞서 시장 일각에서는 "HLB가 1500억원 가량의 메자닌 발행을 통해 추가 자금조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