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장 검색결과 총 3097

  • 창사 40주년 맞은 한전 KPS...신성장 비전 선포, 지속 성장 100년 기업 다짐
    창사 40주년 맞은 한전 KPS...신성장 비전 선포, 지속 성장 100년 기업 다짐

    【파이낸셜뉴스 나주=황태종 기자】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 회사인 한전KPS가 올해 창사 40주년을 맞아 30일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신상장 비전으로 '신(新)동력으로 100년,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리더'를

    2024-04-30 16:02:09
  • '종말의 바보' 백현진, 글로벌 시청자 홀린 '신스틸러' 맹활약
    '종말의 바보' 백현진, 글로벌 시청자 홀린 '신스틸러' 맹활약

    배우 백현진이 '종말의 바보'에 출연해 신스틸러 활약을 펼쳤다. 백현진은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연출 김진민, 극본 정성주)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났다.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D-

    2024-04-30 12:10:21
  • '오송 참사 책임' 서울 강서경찰서장 직위해제
    '오송 참사 책임' 서울 강서경찰서장 직위해제

    [파이낸셜뉴스] 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으로 재판에 넘겨진 마경석 서울 강서경찰서장이 직위해제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당시 충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으로 재직했던 마 서장의 직위해제를 전날 결재

    2024-04-26 09:45:48
  • 5년간 4회...상습 음주운전한 60대 또 다시 구속
    5년간 4회...상습 음주운전한 60대 또 다시 구속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음주운전으로 5년간 4차례나 적발돼 실형을 받았던 60대가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붙잡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무면허 운전) 혐의로

    2024-04-23 13:33:47
  • <부고> 김소년씨(대구 수성경찰서장) 모친상

    ▲ 김분연씨 별세· 김소년씨(대구 수성경찰서장) 모친상=20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54)840-0030

    2024-04-21 10:31:15
  • '360번 112신고'에 집 가보니..먹다 남은 쓰레기만 '수북'
    '360번 112신고'에 집 가보니..먹다 남은 쓰레기만 '수북'

    [파이낸셜뉴스] 112에 360번이나 전화를 걸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끊기를 반복했던 지적장애인이 경찰과 관계기관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지난 18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적장애인 40대 A씨가 112

    2024-04-19 07:32:10
  • '경찰국 반대 집단행동' 류삼영, 정직 취소소송 냈지만 1심 패소
    '경찰국 반대 집단행동' 류삼영, 정직 취소소송 냈지만 1심 패소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에 반발해 전국경찰서장(총경)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전 총경에게 내려진 중징계 처분이 적정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송각엽 부장판사) 18일 류 전 총경이 자신에 대한 정직 3개월

    2024-04-18 18:23:53
  • 1000t급 친환경 방제함 '울산해경 방제13호' 취역
    1000t급 친환경 방제함 '울산해경 방제13호' 취역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해양경찰서의 1000t급 친환경 방제함인 '방제13호'가 18일 울산항 일반부두에서 취역식을 갖고 본격 운항에 들어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방제13호'는 15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조됐으며,

    2024-04-18 17:30:53
  • 류삼영 前총경 정직 취소소송 1심 패소..."항소해 계속 다툴 것"
    류삼영 前총경 정직 취소소송 1심 패소..."항소해 계속 다툴 것"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에 반발해 전국경찰서장(총경)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전 총경에게 내려진 중징계 처분이 적정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송각엽 부장판사) 18일 류 전 총경이 자신에

    2024-04-18 15:02:32
  • "실종 직전 '성추행' 검색한 딸, 18년째 못 돌아와"..노부모의 하소연
    "실종 직전 '성추행' 검색한 딸, 18년째 못 돌아와"..노부모의 하소연

    [파이낸셜뉴스] 18년 전 대학교 종강파티 후 실종된 이윤희씨(당시28)의 가족들이 경찰을 상대로 진실 규명을 요구했다.  "그 아이도 이제 48살..마지막이라는 심정" 애타는 부모 윤희씨의 아버지 이동

    2024-04-17 06:3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