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약전문 기업 카나리아바이오(구 MHC&C)가 난소암 치료제 오레고보맙의 추적 관찰을 신중하게 진행 할 것이라는 입장을 6일 밝혔다. 앞서 카나리아바이오(구 MHC&C)는 신규난소
[파이낸셜뉴스] 카나리아바이오의 100% 종속회사 카나리아바이오(구 MHC&C)는 30일 나한익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유병우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월 31일 밝혔다. 유병우 대표이사는 지난 10년간 퀘스트파마테크
[파이낸셜뉴스] 신약전문 기업 카나리아바이오의 난소암 치료제 오레고보맙이 임상시험 중단을 권고 받았다. 17일 카나리아바이오는 "지난 16일 오후 11시에 DSMB(Data Safety Monitoring Boa
[파이낸셜뉴스] 카나리아바이오가 이달 6일부터 8일 (현지시간)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파트너링 행사 ‘바이오 유럽 (BIO-EUROPE) 2023’에 참가해 30여개의 다국적제약사와 난소암 면역항암제 ‘오
[파이낸셜뉴스] 신약전문 개발 기업 카나리아바이오는 개발 중인 난소암 면역항암제 오레고보맙의 중동과 북아프리카 (Middle East and North Africa, MENA) 지역내 상업화를 위해 Hikma (히크마)
[파이낸셜뉴스] 카나리아바이오가 GSK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오레고보맙-제줄라’ 병용투여 임상의 환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11일 카나리아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면역항암제인 오레고보맙과 PARP억제제
우리나라 부부 과학자가 면역시스템이 병든 세포를 찾아내는 원리를 규명했다. 생명과학분야의 오랜 과제를 해결함에 따라 향후 만성바이러스 치료용 백신제조와 항암 신약개발이 앞당겨질 수 있게 됐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면역제어연구단(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