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훼손 검색결과 총 265

  • 무등산 평두메습지, 국내 26번째 람사르습지 등록
    무등산 평두메습지, 국내 26번째 람사르습지 등록

    [파이낸셜뉴스] 광주 무등산국립공원 내 묵논습지인 평두메습지가 국내 26번째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  환경부는 평두메습지가 광주에선 처음으로, 전남권에선 6번째로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고 13일 밝혔다.  람사르

    2024-05-13 16:13:11
  • 전남도, 국가지점번호판 정비로 도민 안전 강화
    전남도, 국가지점번호판 정비로 도민 안전 강화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는 봄철을 맞아 도민의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를 위해 산과 들, 강, 해안가, 공원 등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을 시·군, 한전,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오는 22일부터

    2024-04-20 09:00:41
  • 해빙기 안전취약시설 7만 4천여개소 점검...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해빙기 안전취약시설 7만 4천여개소 점검...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 지자체 등과 함께 지난 2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45일간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midd

    2024-04-17 11:05:33
  • 강원랜드, 태백산국립공원서 식목 행사 "희망의 숲 조성"
    강원랜드, 태백산국립공원서 식목 행사 "희망의 숲 조성"

    강원랜드가 5일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태백산국립공원과 합동으로 '희망의 숲' 조성을 위한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태백산국립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과 임직원 80여명은 공원 내 생태

    2024-04-05 15:50:28
  • 한강서 발견된 30대 여성 시신...경찰 “범죄 정황 확인 안돼”
    한강서 발견된 30대 여성 시신...경찰 “범죄 정황 확인 안돼”

    [파이낸셜뉴스] 서울 올림픽대교 인근 한강에서 발견된 30대 여성의 시신과 관련해 현재까지 범죄 관련 정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구두 소견과 현장

    2024-01-15 13:34:42
  • 한강서 발견된 女시신.."타살 가능성 열어놔야", 이유는?
    한강서 발견된 女시신.."타살 가능성 열어놔야", 이유는?

    [파이낸셜뉴스] 지난 6일 한강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타살 가능성도 열어놔야 한다"라는 주장이 나왔다.   법무법인 지혁 손수호 변호사는 11일 CBS라디오

    2024-01-11 11:16:05
  • 울산 대왕암 낙서 하루만에 제거 비결은?.. 경복궁 낙서는 3주째
    울산 대왕암 낙서 하루만에 제거 비결은?.. 경복궁 낙서는 3주째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국가지질공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울산 대왕암공원 해안가 암석에 페인트 낙서가 발견돼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경복궁 담장 낙서와 달리 하루 만에 낙서를 모두 제거해 그 이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

    2024-01-04 14:14:18
  • 규제 빗장 풀린 전국 케이블카… 서울·지리산 등 사업 재시동
    규제 빗장 풀린 전국 케이블카… 서울·지리산 등 사업 재시동

    수십년간 답보상태였던 전국 케이블카(곤돌라) 사업들이 윤석열 정부 들어 환경부의 규제가 완화되면서 가속도를 내고 있다. 41년간 답보상태였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는 지난 2월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를 조건부로 통과한 뒤 일사천리로 지난

    2023-12-06 18:23:52
  • 봉인 해제된 케이블카...전국곳곳 설치 '봇물'
    봉인 해제된 케이블카...전국곳곳 설치 '봇물'

    수십년간 답보상태였던 전국 케이블카(곤돌라) 사업들이 윤석열 정부 들어 환경부의 규제가 완화되면서 가속도를 내고 있다. 41년간 답보상태였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는 지난 2월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를 조건부로 통과한 뒤 일사천리로 지난

    2023-12-06 13:58:24
  • 강원 설악권 41년 숙원 풀었다...오색케이블카 '첫 삽'
    강원 설악권 41년 숙원 풀었다...오색케이블카 '첫 삽'

    【파이낸셜뉴스 양양=김기섭 기자】 강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가 41년 만에 마침내 첫 삽을 떴다. 오색케이블카는 2026년부터 운행된다. 20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양양군 서면 오색리 오색케이블카

    2023-11-20 15:5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