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검색결과 총 483

  • "장남은 한 번 더"...김승연, 한화에어로 창원사업장 첫 방문
    "장남은 한 번 더"...김승연, 한화에어로 창원사업장 첫 방문

    [파이낸셜뉴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장남 김동관 부회장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부문 창원사업장을 찾았다. 앞서 삼남과 각각 현장을 찾아 힘을 실어준 김 회장이 첫째를 좀 더 챙기는 모습이다. 이날 현장에는 손재일 한

    2024-05-21 09:17:36
  • "글로벌 사업 확대" 한화, 주영준 전 산업부 실장 영입
    "글로벌 사업 확대" 한화, 주영준 전 산업부 실장 영입

    [파이낸셜뉴스] 한화그룹이 미국 등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주영준 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을 미국 전문 투자회사 한화퓨처프루프의 사장으로 영입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 사장은 이달부터 한화퓨처프루프의 투자와 사업전

    2024-05-20 16:53:28
  • "점심 먹고 왔더니 회장님이"...김승연, 차남도 챙겼다
    "점심 먹고 왔더니 회장님이"...김승연, 차남도 챙겼다

    [파이낸셜뉴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최근 현장경영을 이어가며 아들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장남 김동관 부회장과 삼남 김동선 부사장에 이어 차남 김동원 사장까지 모두 챙기는 모습이다. 26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2024-04-26 09:26:31
  • '우·방·태'쥔 김동관...넥스트 한화 이끈다 [재계 리더십도 세대교체]
    '우·방·태'쥔 김동관...넥스트 한화 이끈다 [재계 리더십도 세대교체]

    한화그룹이 ㈜한화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핵심 계열사의 사업재편에 나서면서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 (사진)중심의 '넥스트 한화' 밑그림이 구체화되고 있다. 계열사 간 주력사업을 명확히 하고 사실상 지주사 격인 ㈜한화의

    2024-04-07 19:25:26
  • 조현준·김동관·정기선… 이젠 3·4세가 재계 주름잡는다 [재계 리더십도 세대교체]

    한화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인적분할을 추진한 것은 김동관 부회장 중심의 승계구도에 힘을 싣기 위해서라는 관측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다. 재계 6위인 한화까지 차기 경영승계의 윤곽을 드러내면서 오너 3·4

    2024-04-07 19:14:30
  • '김동관의 한화 온다'..그룹 구조개편 본격화
    '김동관의 한화 온다'..그룹 구조개편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한화그룹이 (주)한화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핵심 계열사의 사업재편에 나서면서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 중심의 '넥스트 한화' 밑그림이 구체화되고 있다. 계열사간 주력 사업을 명확히하고 사실상 지

    2024-04-07 14:22:31
  • '막내리는 2세 경영' 오너 3~4세가 한국경제의 중추됐다
    '막내리는 2세 경영' 오너 3~4세가 한국경제의 중추됐다

    [파이낸셜뉴스] 한화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인적분할을 추진한 것은 김동관 부회장 중심의 승계구도에 힘을 싣기 위해서라는 관측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다. 재계 6위인 한화까지 차기 경영 승계의 윤곽을 드러내면

    2024-04-07 10:41:00
  • 한화에어로, 방산·항공우주 중심 인적분할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력사업인 방산·항공우주를 중심으로 인적분할을 추진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일 "주주가치 및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사업특성을 고려한 인적분할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다. 인적분

    2024-04-02 18:21:27
  • 한화에어로, 주력-비주력 사업 재편...인적분할 검토

    [파이낸셜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력사업인 방산·항공우주를 중심으로 인적분할을 추진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일 "주주가치 및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사업특성을 고려한 인적분할을 검토

    2024-04-02 16:32:31
  • "같은 회사인데 연봉은 24배 차이"... 사장-직원 격차 커졌다
    "같은 회사인데 연봉은 24배 차이"... 사장-직원 격차 커졌다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국내 주요 대기업의 직원 연봉이 감소한 반면 최고 경영자 연봉은 증가하면서 직원 평균 연봉 대비 최고 연봉자의 격차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500대

    2024-04-02 09:3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