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를 언급하며 "저런 사람이 돈을 버는 것은 괜찮고, 의사들이 노력을 통해 그보다 훨씬 적은 돈을 버는 것은 절대 안 된다
[파이낸셜뉴스] 미쉐린(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식당이 의료파업 관계자의 출입을 금지한다고 공지해 논란이 되고 있다. "환자 생명 담보로 파업" 의사들 출입금지한 식당 지난 20일 서울
[파이낸셜뉴스] 분당의 한 종합병원 교수가 '빅5 병원' 중 한 곳의 중환자실에서 숨졌다. 의료계에서는 '무리한 업무'가 사망 원인이라는 의견이 나왔지만, 병원 측은 "과로와 무관하다"라고 선을 그었다.&
[파이낸셜뉴스]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간보기 대마왕"이라고 비판했다. 노 전 회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간보기는 안철수의 전유물인 줄 알았는데, 이 정도면 윤 대통
[파이낸셜뉴스]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과학자·이공계·의사·법조인이 중심이 되는 정치세력을 만들어 잘못된 정부 정책이라고 판단되면 저항하겠다"고 밝혔다. 노
[파이낸셜뉴스] 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이 의대 교수들과 병원을 비판하고 나섰다. 일각에서는 의료계 내부 분열이 일어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박단 위원장, 기사 링크해 수
[파이낸셜뉴스] 의학대학 정원 증원을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4∙10 총선 결과를 두고 의료계가 정부를 향해 "국민의 심판"이라며 책임론을 쏟아냈다. '총선 참패' 원인 의정갈등 꼽은 의
[파이낸셜뉴스] 지상파 3사의 4·10 총선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했다는 전망이 나오자 의사들 사이에서는 “일방적인 의대 증원 등 의료 정책에 대한 국민 심판이며 예상됐던 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노환규 전 의
[파이낸셜뉴스]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은 6일 “이과 국민이 나서서 부흥시킨 나라를 문과 지도자가 말아먹는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며 정부의 의과대학 2000명 증원 방침을 거듭 비판했다. 노 전 회장은 이날 자신의
[파이낸셜뉴스] 전공의 파업을 부추긴 혐의로 추가 입건된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 간부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주 법무부를 통해 강원도의사회 소속인 의협 비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