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홍천=김기섭 기자】 전원도시 귀농·귀촌 특구 홍천군이 농촌체험 휴양마을인 두촌면 바회마을에서 예비 귀농·귀촌인 25명을 대상으로 제2기 홍천군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한다.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국민들을 향해 "부디 현명하고 소중한 한 표로 권력형 비리, 입시 비리 등 특권과 불공정을 상징하는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를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4일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청주 청원구 후보의 농지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 최현철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송 후보의 상속 농지 방치는 명백한 농지법 위반"
[파이낸셜뉴스] 4.10 총선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2일 토론에서 공 후보 자녀 특혜 의혹과 관련한 설전을 벌였다. 공 후보 아들 주택 증여 논란에 이어 이 후보가 공 후보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스마트팜'이 2027년까지 수출 8억달러를 목표로 제도 개선에 나선다. 지난해 2억9600만달러(약 4000억원)에서 3년 내 2배 이상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정부는 스마트팜 주요 기술인 '수직농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이번 4.10 총선 공약으로 단말기유통법 폐지 등 생활 속 규제 개혁을 약속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나아가 보다 직접적으로 국민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서울 중·성동갑은 강북 한강벨트의 대표적인 스윙보터 지역으로 꼽힌다.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으로 처음 개설돼 20~21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지난 2022년 대선에선 윤석열 대통령의 득표율
■부동산 개발 염원 이뤄줄 윤희숙 "부동산 개발에 적극적인 곳이 그래도 보수당이지 않나. 예전에 오세훈 서울시장일 때는 성동구에 재개발 지구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있었는데, 박원순 시장이 오면서 입을 싹 닫고 무산됐다.&quo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개발에 적극적인 곳이 그래도 보수당이지 않나. 예전에 오세훈 서울시장일 때는 성동구에 재개발 지구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있었는데, 박원순 시장이 오면서 입을 싹 닫고 무산됐다."
농업 기반이 미약한 청년·영세농들도 전·월세와 같이 농지를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이 강화된다. 2005년 도입한 농지임대수탁사업을 통해 장기간 낮은 임차료로 농지를 빌려쓰는 길을 열어뒀다. 12일 농어촌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