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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대통령실, 민정수석 역할 보강한 '민생수석' 신설
    [단독]대통령실, 민정수석 역할 보강한 '민생수석' 신설

    대통령실이 조직개편 과정에서 옛 민정수석실의 기능을 다른 개념으로 보강한 가칭 '민생수석비서관' 신설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과 경찰,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에서 다루는 민생침해 사범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 것으

    2024-05-01 17:58:45
  • [단독]대통령실, 민생사범 총괄할 '민생수석' 설치 검토
    [단독]대통령실, 민생사범 총괄할 '민생수석' 설치 검토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이 조직 개편 과정에서 옛 민정수석실의 기능을 다른 개념으로 보강한 가칭 '민생수석비서관' 신설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과 경찰,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에서 다루는 민생침해 사범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

    2024-05-01 13:02:23
  • "건강식품 투자하세요" 노인 쌈짓돈 뺏은 약장수

    부산과 서울에서 100명이 넘는 노인들을 상대로 가짜 사업설명회를 열어 수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은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서울·부산 등지에서 건강 기능 보조 식품 사업과 가상자산 투자업체 관련

    2024-04-30 19:58:42
  • 노인 상대 가짜 사업설명회로 수억 챙긴 일당 검거
    노인 상대 가짜 사업설명회로 수억 챙긴 일당 검거

    [파이낸셜뉴스] 부산과 서울에서 100명이 넘는 노인들을 상대로 가짜 사업설명회를 열어 수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은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서울·부산 등지에서 건강 기능 보조 식품

    2024-04-30 09:44:31
  • [fn이사람] "코인범죄에 노년층 피해 체감… 의심 들면 전문가 찾아야"
    [fn이사람] "코인범죄에 노년층 피해 체감… 의심 들면 전문가 찾아야"

    "가상자산 시장이 커지면서 관련 범죄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범죄조직들의 수법도 더 치밀해지고 있어서 피해자들을 구제하려면 변호사들도 전문성을 계속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디센트 법률사무소 홍푸른 대표변호사

    2024-04-28 18:21:24
  • "코인범죄 증가로 노년층 피해 증가 체감, 끊임없이 전문성 고도화하겠다"[fn이사람]
    "코인범죄 증가로 노년층 피해 증가 체감, 끊임없이 전문성 고도화하겠다"[fn이사람]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시장이 커지면서 관련 범죄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범죄 조직들의 수법도 더 치밀해지고 있어서 피해자들을 구제하려면 변호사들도 전문성을 계속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디센트

    2024-04-28 13:16:51
  • 다단계·후원방판 가격제한, 160만→200만원 상향
    다단계·후원방판 가격제한, 160만→200만원 상향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다단계판매 상품 가격 제한이 16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된다. 후원수당 산정 및 지급 기준 변경 관련 통지의무도 완화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방문판매법 시행령 일부 개

    2024-04-23 12:35:22
  • "알테쉬 앱 깔았더니 슬그머니 광고가"..선 넘기 시작한 中 플랫폼

    [파이낸셜뉴스] 알리·테무·쉬인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이 빠르게 몸집을 부풀리면서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품, 환불 등 소비자 보호에 소홀하거나 농식품 원산지 표시 규정을 어기는 사례

    2024-04-13 18:38:43
  • 공정위, 알리 이어 테무 정조준… "뻥튀기 광고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중국 쇼핑플랫폼 테무의 거짓·과장 광고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지난달 알리익스프레스(알리)에 이어 테무까지 조사가 이어지면서 중국 플랫폼 전반으로 조사가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8일 업계에

    2024-04-08 18:14:28
  • 공정위, 中플랫폼 테무 조사 착수…"거짓·과장 광고 의혹" (종합)
    공정위, 中플랫폼 테무 조사 착수…"거짓·과장 광고 의혹" (종합)

    [파이낸셜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중국 쇼핑 플랫폼 테무의 거짓·과장 광고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지난달 알리익스프레스(알리)에 이어 테무까지 조사가 이어지면서, 중국 플랫폼 전반으로 조사가 확대될 수 있다는

    2024-04-08 14:2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