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4곳에서 고급 양주 8병을 훔쳐 마신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경찰청은 4일 대형마트에서 양주 절취한 혐의로 60대 A씨를 특가법 상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
#.1 지난 1월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51)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2∼4월 32차례에 걸쳐 춘천시 한 마트에서 해물 모둠, 마늘, 고추장 등 120만원
[파이낸셜뉴스] #. 지난 1월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51)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2∼4월 32차례에 걸쳐 춘천시 한 마트에서 해물 모둠, 마늘, 고추장
[파이낸셜뉴스] 한우를 먹겠다는 이유로 대형마트를 방문해 절도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긴 50대 부부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6일 대전지법 형사5단독(김정헌 판사)은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된 A
[파이낸셜뉴스]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대형마트를 돌며 갓난아기에게 줄 분유와 기저귀 등을 훔친 40대 미혼모에게 경찰이 도움의 손길을 건넨 사연이 전해졌다. 2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 23일 원주 관설동 한 대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자신이 담당하는 마트 내 푸드코트 음식점 10여 곳에서 상습적으로 현금을 훔친 30대 관리업체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2형사단독(판사 황형주)은 절도와 전기통신사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파이낸셜뉴스] 브라질의 한 대형마트에서 여배우가 속옷만 입은 채 활보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 여배우는 인종차별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이러한 행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 G1에
지난 21~24일 설 연휴 나흘간 발생한 하루 평균 112 신고는 3173.3건으로, 전년 대비 19.2% 증가했으나 위험요인이 큰 5대 범죄(살인·강도·성범죄·절도·폭력) 발생건수
【파이낸셜뉴스 부산】 지난 21~24일 설 연휴 나흘간 발생한 하루 평균 112신고는 3173.3건으로, 전년 대비 19.2% 증가했으나 위험요인이 큰 5대 범죄(살인·강도·성범죄·절도
【파이낸셜뉴스 부산】 부산경찰청은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은 설 명절을 맞아 엔데믹 시대(감염병 주기적 유행) 일상회복 욕구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로 경찰의 역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