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파일 검색결과 총 1358

  • 법원도 뚫렸다…北 해킹조직 최소 2년 간 해킹
    법원도 뚫렸다…北 해킹조직 최소 2년 간 해킹

    [파이낸셜뉴스] 북한 해킹조직이 법원 전산망을 최소 2년 간 해킹을 해 온 것이 경찰 수사를 통해 드러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법원전산망 해킹 및 자료유출 사건'에 대해 국가정보원, 검찰청과 합동으로 조사 및 수사를 실시했다고

    2024-05-09 21:53:53
  • '월성원전 감사 방해' 前공무원 무죄 확정

    월성 1호기 원전 자료를 삭제한 것은 감사원 감사를 방해한 것이라며 법정에 서게 된 산업부 전 공무원들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감사원법 위반·공용전자기록 등 손상·방실침입

    2024-05-09 18:31:08
  • 감사원 “월성원전 감사방해 무죄? 납득하기 어렵다”
    감사원 “월성원전 감사방해 무죄? 납득하기 어렵다”

    [파이낸셜뉴스] 감사원은 9일 대법원이 월성 원전 감사 방해 혐의로 기소된 전직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린 것에 반발했다. 다만 판결은 존중한다는 입장이다. 감사원은 이날 “감사원은 감사원법 및 관련

    2024-05-09 17:19:05
  • 월성 1호기 감사자료 삭제 산업부 前공무원들 '무죄' 확정
    월성 1호기 감사자료 삭제 산업부 前공무원들 '무죄' 확정

    [파이낸셜뉴스] 월성 1호기 원전 자료를 삭제한 것은 감사원 감사를 방해한 것이라며 법정에 서게 된 산업부 전 공무원들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감사원법 위반·공용전자기록 등 손상&mid

    2024-05-09 13:21:47
  • 경찰, 수사정보 유출 땐 음주운전 수준 중징계

    경찰이 수사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유출 행위자에 대한 징계 수위를 높이고 내부 시스템 보안을 강화한다. 8일 경찰에 따르면 국가경찰위원회는 전날 제537회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수사정보 유출 방지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심

    2024-05-08 18:22:57
  • 경찰, 수사정보 잇단 유출에…음주운전 수준 중징계
    경찰, 수사정보 잇단 유출에…음주운전 수준 중징계

    [파이낸셜뉴스]경찰이 수사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유출 행위자에 대한 징계 수위를 높이고 내부 시스템 보안을 강화한다. 8일 경찰에 따르면 국가경찰위원회는 전날 제537회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수사정보 유출 방지 종합대책

    2024-05-08 10:15:47
  • 안랩 APT 대응 솔루션 ‘안랩 MDS’, 1분기 다수 고객사 확보
    안랩 APT 대응 솔루션 ‘안랩 MDS’, 1분기 다수 고객사 확보

    안랩은 자사의 지능형 위협(APT) 대응 솔루션 ‘안랩 MDS’가 올해 1분기에 다양한 산업군에서 신규 고객사를 연이어 확보하며 고객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안랩은 올 1분기 동안 △반도체 기업/대기업 △보험∙캐피

    2024-05-03 09:23:53
  • 에이수스, 14인치 노트북 ‘엑스퍼트북 CX5403 크롬북 플러스’ 국내 하반기 출시
    에이수스, 14인치 노트북 ‘엑스퍼트북 CX5403 크롬북 플러스’ 국내 하반기 출시

    에이수스가 최신 인텔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하고 가볍고 세련된 14인치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 ‘엑스퍼트북 CX5403 크롬북 플러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엑스퍼트북 CX5403 크롬북 플러스는 에이수스에서 최초로

    2024-04-16 09:24:46
  • "이태원 자료 삭제 지시" 혐의 박성민 경무관,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이태원 자료 삭제 지시" 혐의 박성민 경무관,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 이태원 참사 발생 직후 부서 내 경찰관들에게 핼러윈 대비 자료 삭제를 지시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경무관)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홍다

    2024-04-12 13:33:04
  • "핼러윈 자료 삭제 지시" 혐의 박성민 경무관 첫 재판
    "핼러윈 자료 삭제 지시" 혐의 박성민 경무관 첫 재판

    [파이낸셜뉴스] 이태원 참사 발생 이후 부서 내 직원들에게 핼러윈 대비 자료 삭제를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경무관)에 대한 첫 재판이 12일 열린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정

    2024-04-12 09:4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