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김원준 기자】 제22대 총선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에서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이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에 압승했다. 민주당은 대전 국회의원 7석과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까지 싹쓸이했다. 충남 11석 중에서는 서산·
【대전=김원준 기자】제22대 총선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에서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이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에 압승했다. 민주당은 대전 국회의원 7석과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까지 싹쓸이했다. 충남 11석 중에서
[파이낸셜뉴스] 4·10 총선에 출마한 3선 이상 현역 중진 49명 중 36명이 국회에 재입성하게 됐다. 국민의힘에선 17명, 민주당에서는 19명의 중진이 당선됐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21대 국회 3선 이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서 민심의 척도라 불리는 충청권의 표심을 휩쓸었다. 11일 오전 6시 19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전국 개표율 99.73%)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충청&mid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국회의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의원은 1401억3500만원을 신고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정 의원이 340억5000만원으로 신고액이 가장 높았다. 국
[파이낸셜뉴스] 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 등록 첫날인 21일 전국 254개 지역구에 311명의 후보가 등록해 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날 오후 7시 기준으로 공개한 첫날 접수 결과에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을 지지하는 단체가 4·10 총선 전 ‘당선 축하파티’를 열어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박덕흠 의원(3선·
여야가 25일 추가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정우택·이종배·박덕흠 등 중진 현역 의원이 페널티를 받았음에도 대거 경선에서 살아남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친명계와 지도부 위주로 단수공천이 이뤄졌고 비명계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5일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장동혁 사무총장과 정우택 국회부의장, 박덕흠 의원 등 현역 의원들은 대거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행을 확정지었지만, 3파전이었던 서울 양천갑의 조
[파이낸셜뉴스] 여야가 25일 추가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정우택·이종배·박덕흠 등 중진 현역 의원이 페널티를 받았음에도 대거 경선에서 살아남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친명계와 지도부 위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