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비아이(B.I)가 서울에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비아이는 지난 17일과 18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2024 아시아 투어의 첫 번째 공연 'HYPE UP' in seoul('하입 업' 인 서울)을 개최했
[파이낸셜뉴스] 대학생도 의무적으로 교복을 입어야 했던 태국의 학생 복장 규정이 대폭 완화됐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교복 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18일 방콕포스트와 네이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파이낸셜뉴스] 에어프레미아는 LA지역의 화물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감사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6일 오후(현지시간) LA지역 마리나 델 레이 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감사행사에는 LA 현지 화물운송 대리점 등 70여명
[파이낸셜뉴스] 태국 파타야에서 발생한 '드럼통 살인'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들이 수면제를 먹여 희생자를 납치한 후 목 졸라 살해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현
[파이낸셜뉴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정 회장은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4회 AFC 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뽑혔다. 단독 출마한 정 회장은 투표 없이 박수받으
한국관광공사는 K푸드로 한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태국의 미쉐린 스타 셰프 쩨파이(Jay Fai)를 '2023-2024 한태 상호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쩨파이 셰프는 지난 2018년
[파이낸셜뉴스] 태국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피의자 3명의 얼굴이 '디지털 교소도'를 통해 공개됐다. 15일 '디지털 교도소'는 '태국 한국인 관광객 납치 살해 사건 이OO, 이OO, 김OO'이라는 제목으로 용의자들의
[파이낸셜뉴스] 태국 파타야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 살인 사건에 가담한 일당이 국내와 캄보디아에서 속속 검거됐지만, 한국인 대표 휴양지에서의 안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앞서 파타야 고급 리조트에서 사망한 20대 한
모두투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두픽 가족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모두픽'이란 매월 전국에 있는 BP(베스트 파트너) 대리점을 통해 고객 문의가 가장 많은 지역을 선정해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달
[파이낸셜뉴스]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이 납치·살해당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1명이 검거된 가운데 1명은 캄보디아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