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씨가 자신의SNS를 통해 "변태를 변태라고도 못한다"며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당선인을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김 당선인은 과거에 '김활란 이화여대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의 '이대생 미군 성 상납' 등 막말 논란에 대해 "이건 민주당의 아이덴티티다. 한 명의 불량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
[파이낸셜뉴스] 심야 시간 퇴근 중이던 40대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현금을 절도한 중학생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소년법상 최고형을 구형했다. 대전고법 형사3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일 열린 A(16)군의 강도강간
웹툰·웹소설 플랫폼 미스터블루(대표 조승진)가 '제14회 웹툰 공모전'의 수상작을 22일 발표했다. 지난 1월 8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은 BL, 로맨스 장르를 중심으로 신진, 기성의 자격 제한을 두지 않고
[파이낸셜뉴스] 교도소와 구치소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심부름을 대신해 주는 이른바 옥바라지 업체가 전국에 100곳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SBS '8뉴스'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심부름이라는 명목으로 교도
[파이낸셜뉴스] 인간형 로봇이 여성을 성추행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개최된 기술 행사 ‘딥페스트(DeepFest)’에서 사우디 최초의 남성 휴머노이드 로봇 ‘무하마드’
[편집자주]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지만 정치, 경제, 사회 등 어느 것 하나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갈수록 팍팍해지는 서민의 삶,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살펴봐야 할까요. 파이낸셜뉴스는 신년 기획으로 일상 뒷편에 숨
[파이낸셜뉴스] 일본에서 이른바 여장 변태의 ‘신종 수법’이 알려졌다. 해당 수법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 논란이 일고 있다. SNS에 공개된 신종 수법 관련 사진을 보면 얼핏 보면 여성 같지만 자
[파이낸셜뉴스] 친구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7년간 노예와 다름없는 생활을 한 30대 남성의 가족이 민사 소송에도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가스라이팅 피해자 A씨(34)의 친형이라고 밝힌
[파이낸셜뉴스] 매장서 5일간 일할 사람을 구한다는 글을 보고 지원한 20대 여성이 “실제로는 성적인 목적으로 올라온 글이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A씨 지난 14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의 구인·구직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