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검색결과 총 1487

  • "어떻게 살아있느냐" 이재명 살인미수범, 반성 없어…'분통'
    "어떻게 살아있느냐" 이재명 살인미수범, 반성 없어…'분통'

    [파이낸셜뉴스] 지난 1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67)는 범행 후 “이 대표를 분명히 처단했는데 어떻게 살아있느냐”며 “분하다”는 쪽지를 쓴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30일 부산지법 형사6부

    2024-04-30 19:42:05
  • 차량 보험사기 상습범들, 무고 처리한 경찰 고소 남발하다 ‘구속’
    차량 보험사기 상습범들, 무고 처리한 경찰 고소 남발하다 ‘구속’

    [파이낸셜뉴스] 상습적으로 교통사고 보험사기를 일삼다 ‘무고’ 또는 ‘혐의없음’ 처리한 경찰과 사법부에 고소장을 남발한 상습범들이 경찰에 구속됐다. 부산경찰청은 최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과 무고 등의 혐의로 A씨(55)

    2024-04-29 10:50:00
  • 술 먹고 홧김에 흉기로 동네이웃 찌른 50대 체포
    술 먹고 홧김에 흉기로 동네이웃 찌른 50대 체포

    [파이낸셜뉴스] 부산에서 한 주취자가 평소 갈등이 있었던 동네 이웃과 언쟁을 벌이다 홧김에 흉기를 휘둘러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4시 30분께 살인미수 혐의로 A모씨(50대)를 체포했

    2024-04-24 10:03:53
  • "남친 생겼어?"..임신한 전처 살해한 40대男, 재판행
    "남친 생겼어?"..임신한 전처 살해한 40대男,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이유로 임신한 전처를 살해한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2부(황성민 부장검사)는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A씨(43)를

    2024-04-24 06:46:50
  • 아들 흉기 찌른 50대, 테이저건 맞고 압송 뒤 돌연 '사망'
    아들 흉기 찌른 50대, 테이저건 맞고 압송 뒤 돌연 '사망'

    [파이낸셜뉴스] 자신의 아들을 흉기로 찌른 뒤 경찰 테이저건에 맞은 50대가 돌연 숨졌다. 2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이날 오후 5시 50분께 광주 북구 양산동 한 아파트단지 내 자택에서 30대

    2024-04-24 05:49:46
  • 檢, '여자친구 살해' 김레아 신상 공개
    檢, '여자친구 살해' 김레아 신상 공개

    이별 통보한 여자 친구를 살해하고 그의 어머니에게도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피의자 '김레아(26)'의 신상정보가 22일 공개됐다. 수사기관이 피의자 얼굴을 강제로 촬영해 공개토록 한 이른바 '머그샷 공개법(특정 중대범죄 피의자 등

    2024-04-22 18:18:22
  • 이별 통보 여친 살해혐의, 김레아 신상공개...신상공개법 최초
    이별 통보 여친 살해혐의, 김레아 신상공개...신상공개법 최초

    [파이낸셜뉴스] 이별 통보한 여자 친구를 살해하고 그의 어머니에게도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피의자 '김레아(26)'의 신상정보가 22일 공개됐다. 수사기관이 피의자 얼굴을 강제로 촬영해 공개토록 한 이른바 '머그샷 공개법(특정 중

    2024-04-22 13:19:36
  • "방에서 담배피지 마" 서로에게 흉기 휘두른 외국인 노동자
    "방에서 담배피지 마" 서로에게 흉기 휘두른 외국인 노동자

    [파이낸셜뉴스]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숙소에서 서로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21일 전주지법 제11형사부(김상곤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태국 국적의 A씨(33)와 B씨(48)에게 각각

    2024-04-22 09:31:05
  • 경찰, 테더코인-자금세탁 연관성 조사 착수

    가상자산(코인) 거래를 미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경찰이 '자금세탁'과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최근 한달새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성동에서 테더 코인(USDT)을 싸게 팔겠다고 유인한 뒤 현금을

    2024-04-21 18:40:37
  • "부모 청부살인 해주세요" 70만원 입금한 10대 딸.. 돈만 챙긴 20대 사기범
    "부모 청부살인 해주세요" 70만원 입금한 10대 딸.. 돈만 챙긴 20대 사기범

    [파이낸셜뉴스]  부모와 전 남자친구를 살해해 달라고 의뢰한 10대 여학생에게서 돈만 받아 가로챈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청부살인 광고 보고 부모·전 남친 살해 의뢰 19일 법조계에 따르

    2024-04-19 11: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