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회사회계감독위원회 검색결과 총 715

  • “내부통제, 이것만은 반드시”···딜로이트가 설명한다
    “내부통제, 이것만은 반드시”···딜로이트가 설명한다

    [파이낸셜뉴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국내 상장법인 사외이사, 감사위원, 감사 및 최고경험책임자(CxO) 등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연다. 29일 한국 딜로이트 그룹에 따르면 오는 6월 3일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 Two IF

    2024-04-29 14:12:55
  • “IESSA 공개초안 목표는 바로 이것”
    “IESSA 공개초안 목표는 바로 이것”

    [파이낸셜뉴스] 국제지속가능성인증윤리기준(IESSA) 공개초안 목표는 회계감사와의 동등성, 체계 중립성, 공익성 등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전규안 숭실대학교 교수는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IESSA

    2024-04-24 11:58:41
  • ESG 공시 공개초안 나왔다···“기후 분야부터 추진”
    ESG 공시 공개초안 나왔다···“기후 분야부터 추진”

    [파이낸셜뉴스] 금융당국이 국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의무화 도입을 기후 분야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구조상으론 단순 정보 나열 대신 비교 가능성이 높은 형태로 설계하고, 도입 시

    2024-04-22 13:47:15
  • 지배구조 우수 기업에 ‘감사인 지정 면제’ 추진한다
    지배구조 우수 기업에 ‘감사인 지정 면제’ 추진한다

    금융당국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키로 했다. 감사 관련 지배구조가 우수한 기업을 우대하는 한편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노력을 유도하고자 감사인 주기적 지정 면제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감사인 주기적 지정제는

    2024-04-02 18:16:00
  • 정기주총 끝난 대형 비상장사···14일 이내 주식현황 제출해야
    정기주총 끝난 대형 비상장사···14일 이내 주식현황 제출해야

    [파이낸셜뉴스] 주주총회 시즌이 마무리된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정기주주총회를 마친 대형 비상장사들은 14일 이내 소유주식 현황을 제출해야 한다고 공지했다. 위반 시에는 임원해임권고 등의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금감원은 3

    2024-04-02 16:16:47
  • 기업 밸류업 인센티브 확대..감사인 지정 면제 추진(종합)
    기업 밸류업 인센티브 확대..감사인 지정 면제 추진(종합)

    [파이낸셜뉴스] 금융당국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키로 했다. 감사 관련 지배구조가 우수한 기업을 우대하는 한편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노력을 유도하고자 감사인 주기적 지정 면제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감사인

    2024-04-02 12:18:12
  • 금감원 “연내 160개 상장사 재무제표 심사‧감리”
    금감원 “연내 160개 상장사 재무제표 심사‧감리”

    [파이낸셜뉴스] 금융당국이 상장법인 등 160곳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감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14개 회계법인 감사인 감리도 이뤄진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중점추진과제, 감리운영인력, 과거 업무수행결과, 심사

    2024-03-28 11:45:32
  • 금감원 “좀비기업 퇴출하고 ‘파두 사태’ 사전 차단”
    금감원 “좀비기업 퇴출하고 ‘파두 사태’ 사전 차단”

    [파이낸셜뉴스] #. 무자본 인수합병(M&A) 세력이 지난해 연말 거액의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상장폐지 요건을 면탈했다. 이후 주가가 상승하자 증자대금을 횡령하고 페이퍼컴퍼니 명의로 보유 중이던 주식 등 차명주식을 고가에 매

    2024-03-25 10:47:55
  • "금융당국 해임권고 의결 앞두고"...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연임 유력
    "금융당국 해임권고 의결 앞두고"...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연임 유력

    [파이낸셜뉴스] 분식회계 논란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해임 권고를 받은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대표직을 연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류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

    2024-03-12 18:21:52
  • 고금리 여파..4대금융 '추정손실' 2조원 턱밑 "역대 최대 증가율"
    고금리 여파..4대금융 '추정손실' 2조원 턱밑 "역대 최대 증가율"

    [파이낸셜뉴스]건설·부동산 경기 악회로 KB·신한·하나·우리 4대 금융그룹이 지난해 돌려받기를 포기한 대출 채권 규모가 1조96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일부 금융회사가 무

    2024-02-27 16:0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