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검색결과 총 1511

  • 수술실이 상처 회복과정을 모니터링한다
    수술실이 상처 회복과정을 모니터링한다

    [파이낸셜뉴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이재홍 교수팀이 연세대-고려대의대 연구팀과 함께 의료용 바늘과 실에 센서를 결합해 수술한 부위의 회복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봉합사형 압력 감지센서를 개발

    2024-05-19 09:45:27
  • 덴티스, 1분기 매출액 286억원...전년比 19% 증가
    덴티스, 1분기 매출액 286억원...전년比 19% 증가

    [파이낸셜뉴스] 임플란트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 덴티스는 전날(16일) 공시를 통해 올해 1·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에서 전년 대비 19% 증가한 매출액 285억7200만원을 냈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덴티스의

    2024-05-17 14:29:45
  • CCTV 의무화에도 대리수술 잇따라… 솜방망이 처벌 논란

    수술실 폐쇄회로TV(CCTV)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여전히 대리수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리수술이 적발되도 환자에게 피해가 크지 않으면 피의자가 대부분 벌금형에 그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리수술을 지

    2024-05-12 18:24:24
  • 해병대 및 육해공군 참여 '서북도서 합동 방어훈련' 오늘 종료
    해병대 및 육해공군 참여 '서북도서 합동 방어훈련' 오늘 종료

    [파이낸셜뉴스] 10일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서북도서 일대에서 전반기 합동 도서 방어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및 육군 특전대대, 육군 UH-60&mi

    2024-05-10 12:23:47
  • 동아에스티, 英 씨엠알 수술로봇 '베리우스' 국내 독점 공급계약
    동아에스티, 英 씨엠알 수술로봇 '베리우스' 국내 독점 공급계약

    [파이낸셜뉴스] 동아에스티는 영국 씨엠알 써지컬(CMR SURGICAL)사와 수술 로봇 ‘베리우스’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영국의 수술 로봇 전문회사 씨엠알이 개발한 베리우스 지난 2019년 출시됐다. 베리우

    2024-05-08 14:56:11
  • 잇따르는 대리수술에도 여전한 솜방망이 처벌 논란
    잇따르는 대리수술에도 여전한 솜방망이 처벌 논란

    [파이낸셜뉴스] 수술실 폐쇄회로TV(CCTV)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여전히 대리수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리수술이 적발되도 환자에게 피해가 크지 않으면 피의자가 대부분 벌금형에 그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024-05-07 15:45:14
  •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최종 지정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최종 지정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최종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적정 수준 회복을 위해 지역의료계와 함께 해결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5월 보건복

    2024-05-03 09:20:46
  • 해운대백병원 "고위험 산모 걱정마세요"
    해운대백병원 "고위험 산모 걱정마세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24일 보건복지부 지정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조기진통, 임신성 고

    2024-04-25 19:12:20
  • 오늘부터 의대교수 사직..환자들 불안 가중
    오늘부터 의대교수 사직..환자들 불안 가중

    [파이낸셜뉴스] 전국 의대 교수들의 집단사직 디데이(25일)를 맞은 가운데 사직서 처리 여부를 두고 정부와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현장을 지키던 교수들마저 사직할 경우 의료대란이 예상돼 환자들의 걱정은 커지고 있다. 의

    2024-04-25 11:39:40
  • 해운대백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진료 개시
    해운대백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진료 개시

    [파이낸셜뉴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24일 보건복지부 지정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

    2024-04-25 09:5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