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시 동래구가 지난 22일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동래구보건소 주관으로 구청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성심장정지 환자 발생률이 증가하고, 이들의 생존율을 높이
[파이낸셜뉴스] 고등학생들이 심정지로 쓰러진 80대 어르신을 심폐소생술로 구했다. 부산시교육청은 22일 오후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시민을 살린 부흥고등학교 2학년 심현준·송준형 학생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절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60대 남성이 경찰서 유치장에서 목을 매 숨졌다. 22일 경북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7분쯤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A씨(63)가 숨졌다. 당시
[파이낸셜뉴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18일 전사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주간을 맞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갑작스러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을
[파이낸셜뉴스] 병원에 입원 중이던 60대가 건물 사이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부산 금정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8시 42분께 금정구 한 병원의 요양보호사가 입원 중인 A씨(60대)가 건물 외벽에 끼었다고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가 의료 취약지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현장 병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해당 지역 의료환경 개선 정책을 공유했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에 대해 가중 처벌하는 이른바 '민식이법'이 시행된지 4년이 됐지만 관련 사고가 연평균 50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사한 사망사고임에도 사건별로 실형이 5년 이상 차이가 벌어져 처벌의 일관성이
[파이낸셜뉴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에 대해 가중 처벌하는 이른바 '민식이법'이 시행된지 4년이 됐지만 관련 사고가 연평균 50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사한 사망사고임에도 사건별로 실형이 5년 이상 차이가 벌어져
【파이낸셜뉴스 안산=장충식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소방서와 함께 시민안전과 재난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과 이제철 안산소방서장을 비롯한 관
[파이낸셜뉴스] 버스에서 의식을 잃은 한 80대 승객을 발견한 버스기사가 심폐소생술(CPR)로 살린 사연이 공개됐다. 16일 YTN에 따르면 경북 예천의 한 시내버스에 탑승한 80대 승객 A씨가 자리에 앉은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