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기초과학연구원(IBS)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연구단 최원식 부연구단장팀과 고려대 바이오의공학과 최영운 교수팀은 주사바늘보다 얇은 초미세내시경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이 내시경으로 박테리아보다 작은 생체 구조
[파이낸셜뉴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기계공학과 김동성 교수팀이 융털까지 있는 인공 창자를 만들었다. 기존의 일반 세포 배양기를 이용해 사람의 창자 속 표면에 있는 융털구조를 만들 수 있는 배양시스템 '바신(BAS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내시경의 인체내 이동 시스템은 동물의 특성에서도 아이디어를 얻고 있다. 사업단이 인체와 친화적인 구동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지렁이나 기생충, 발 하나로 자신의 몸을 거꾸로 지탱할 수 있는 도마뱀붙이, 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