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문 검색결과 총 5124

  • 전남도, '전라선 30분 이상 단축 고속철도' 강력 촉구
    전남도, '전라선 30분 이상 단축 고속철도' 강력 촉구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는 2일 정부의 '전라선 고속화 예타 대상 사업 진행 보류' 결정과 관련해 "용산~여수 간 단 10분 단축될 당초 사업의 보류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30분 이상 단축되는 사업

    2024-05-02 16:01:42
  • 어도어 민희진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했다? "독립적 운영 목적" 해명
    어도어 민희진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했다? "독립적 운영 목적" 해명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대표이사 단독'으로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하는 권한'을 요구했다는 보도에 대해 "독립적인 레이블 운영을 위한 요청사항이었다"고 해명했다. 어도어는 2일 '소속 아티스트에

    2024-05-02 09:08:17
  • "갈등 속 상상" 민희진 어도어, 하이브 9개 주장 반박[전문]
    "갈등 속 상상" 민희진 어도어, 하이브 9개 주장 반박[전문]

    [파이낸셜뉴스] 하이브 산하 레이블이자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가 하이브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는 보도자료를 2일 배포했다. 지난 4월 25일 기자회견에 이어 다시 한 번 "'경영권 찬탈'은 실체가 없는 헛된 주장

    2024-05-02 08:51:03
  • [특별기고] 유통상품 진열을 마음대로 못하는 세상
    [특별기고] 유통상품 진열을 마음대로 못하는 세상

    '아이폰, 샤넬, 노티드' 공통점이 없을 것 같은 이 3가지 브랜드의 특징은 수시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오픈런'이 발생해왔다는 것이다. 샤넬은 매년 가파른 가격 인상에도 소비자의 폭발적인 구매가 여전하고, 아이폰은 새로운 시리즈가

    2024-05-01 18:39:57
  • 'BTS 모교' 글로벌사이버대 측 "명상단체와 무관..법적 조치"
    'BTS 모교' 글로벌사이버대 측 "명상단체와 무관..법적 조치"

    [파이낸셜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이 '경영권 탈취 시도'를 한 정황을 발견했다며 감사

    2024-04-30 17:55:14
  • "영유아 중증 아토피, 신약 급여 필요"
    "영유아 중증 아토피, 신약 급여 필요"

    [파이낸셜뉴스 중증아토피연합회는 29일 입장문을 통해 만 6개월~만 5세 영유아 중증 아토피 환자를 위한 신약의 조속한 급여를 촉구했다. 지난 4년간 중증 아토피피부염은 신약 급여와 산정특례로 치료비 부담이 크게 낮아졌지만, 영유아

    2024-04-29 13:19:27
  • "BTS·아일릿이 사이비종교와 연관?"..하이브 측 "조직적 음해에 법적대응"
    "BTS·아일릿이 사이비종교와 연관?"..하이브 측 "조직적 음해에 법적대응"

    [파이낸셜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하이브와 자회사이자 그룹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 경영진 간의 내분이 심화하는 가운데 하이브와 사이비 종교가 연관돼 있다는 의혹과 과거 방탄소년단의 앨범 사재기 논란이 온라인

    2024-04-29 05:51:24
  • '비윤' 김도읍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 안한다"
    '비윤' 김도읍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 안한다"

    [파이낸셜뉴스]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이 내달 3일 실시되는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불출마한다고 밝혔다. 22대 총선을 통해 부산 북·강서을에서 4선 고지에 오른 김 의원은 28일 입장문을 통해 "저는 원내대표에

    2024-04-28 15:38:18
  • "민희진이 배임이면 방시혁은 폭행 사주냐?" 판사 출신 변호사의 일침
    "민희진이 배임이면 방시혁은 폭행 사주냐?" 판사 출신 변호사의 일침

    [파이낸셜뉴스]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업무상 배임'을 고발한 가운데, 민대표에게 혐의 적용이 어렵다는 법조계 지적이 나왔다. 28일 가정법원 판사 출신 이현곤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는 자신의SNS에

    2024-04-28 09:37:12
  • 하남시-LH, 하수처리증설사업비 253억원 두고 '갈등'
    하남시-LH, 하수처리증설사업비 253억원 두고 '갈등'

    【하남=노진균 기자】 경기 하남시 감일지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에서 발생한 사업비 증가분 253억원을 두고 하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견을 보이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하남시의회는 해당 사안에 대해 하수도원인

    2024-04-27 23:4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