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메모리 검색결과 총 46

  • 이재연 SK하닉 부사장 "'이머징 메모리', AI시대 이끌 패러다임 제시"
    이재연 SK하닉 부사장 "'이머징 메모리', AI시대 이끌 패러다임 제시"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 차세대 반도체를 연구·개발하는 조직인 ‘글로벌 RTC'의 이재연 부사장은 "'이머징 메모리'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2024-04-22 15:01:16
  • 미국, 반도체로 압박하자… 중국은 희토류로 응수 [글로벌 리포트]
    미국, 반도체로 압박하자… 중국은 희토류로 응수 [글로벌 리포트]

    【파이낸셜뉴스 베이징=정지우 특파원】 미국·중국 갈등이 반도체와 희토류 전쟁으로 진화하고 있다. 미국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을 전방위 동원해 중국으로 반도체 기술이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있다면, 중국은 대항마

    2023-04-09 18:33:36
  • KAIST가 'AI 반도체' 주도한다
    KAIST가 'AI 반도체' 주도한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를 국가 전략기술로 지정한 가운데 그동안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력양성 활동과 연구성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KAIST는 삼성전자와 네이버 등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

    2022-08-04 15:56:33
  • 삼성, 노화치료 등 신기술 연구에 486억 지원
    삼성, 노화치료 등 신기술 연구에 486억 지원

    삼성전자가 노화 촉진 원인 규명을 통한 치료법 개발과 리보핵산(RNA) 백신·치료제 생산 관련 기술 등 미래 신기술 연구를 지원한다.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과 삼성전자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을 통해 2022년 상반기부

    2022-04-05 18:47:50
  • 삼성, 노화의 비밀 등 '미래기술육성사업' 27건 선정
    삼성, 노화의 비밀 등 '미래기술육성사업' 27건 선정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노화 촉진 원인 규명을 통한 치료법 개발과 리보핵산(RNA) 백신·치료제 생산 관련 기술 등 미래 신기술 연구를 지원한다.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과 삼성전자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을

    2022-04-05 13:26:32
  • 정보저장 안정성 10배, 차세대 반도체 소재 개발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메모리의 소재로 쓰일 수 있는 철과 게르마늄, 텔루륨으로 이뤄진 반데르발스 자성체(FGT)의 안정성을 발견했다. 이 소재가 현재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연구개발(R&D)중인 스핀 메모리(STT-M램)의

    2021-04-04 17:17:34
  • 차세대 메모리, FGT로 저장 안정성 10배 높인다
    차세대 메모리, FGT로 저장 안정성 10배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메모리의 소재로 쓰일 수 있는 철과 게르마늄, 텔루륨으로 이뤄진 반데르발스 자성체(FGT)의 안정성을 발견했다. 이 소재가 현재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연구개발(R&D)중인 스핀 메모리

    2021-04-04 10:50:39
  • MRAM 전력소모 100분의1로 줄이는 기술 개발
    MRAM 전력소모 100분의1로 줄이는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전원을 꺼도 자료가 지워지지않는 자성메모리(MRAM)의 에너지 소비를 100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향후 이 기술을 더 발전시킨다면 기존 반도체 메모리를 대체해 전력 소모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2020-05-26 17:00:28
  • 자성메모리 전력소모 100분의 1로 줄였다
    자성메모리 전력소모 100분의 1로 줄였다

    [파이낸셜뉴스] 국내 연구진이 전원을 꺼도 자료가 지워지지않는 자성메모리(MRAM)의 에너지 소비를 100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향후 이 기술을 더 발전시킨다면 기존 반도체 메모리를 대체해 전력 소모량을

    2020-05-26 11:48:58
  • 성균관대 최경민 교수 '빛에 의한 초고속 스핀 생성 원리' 찾았다
    성균관대 최경민 교수 '빛에 의한 초고속 스핀 생성 원리' 찾았다

    [파이낸셜뉴스] 성균관대학교는 최경민 에너지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고려대 이경진 교수 연구팀, 포항공대 이현우 교수 연구팀과 함께 금속 물질에서 빛에 의한 초고속 스핀 생성 원리를 실험적으로 밝히는데 성공했다고 23일 전했다. 스핀은

    2020-03-23 10: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