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김원준 기자】 제22대 총선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에서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이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에 압승했다. 민주당은 대전 국회의원 7석과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까지 싹쓸이했다. 충남 11석 중에서는 서산·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22대 총선 참패의 책임을 이유로 사퇴한 데 이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지도부가 연이어 사퇴의 뜻을 밝혔다. 한 위원장은 11일 오전 총선 관련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
【대전=김원준 기자】제22대 총선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에서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이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에 압승했다. 민주당은 대전 국회의원 7석과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까지 싹쓸이했다. 충남 11석 중에서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서 민심의 척도라 불리는 충청권의 표심을 휩쓸었다. 11일 오전 6시 19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전국 개표율 99.73%)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충청&mid
[파이낸셜뉴스]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서울 동작을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됐다. 11일 오전 0시57분 기준, 나 후보는 개표가 84.62% 진행된 가운데 55.
4·10 총선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의 압승이 전망되자 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는 환호와 박수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반면 참패 전망에 국민의힘 측에서는 침울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10일 오후 6시 국회 의원
[파이낸셜뉴스] 4.10 총선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 압승이 전망되자 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는 환호와 박수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반면 참패 전망에 국민의힘 측에서는 침울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10일 오후 6시 국
[파이낸셜뉴스] 22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하는 것으로 나타나자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에선 침울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인사와 국민의미래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은 1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서울 마포을 후보가 이날 '노인 실어 나르기를 감시하자'는 취지의 글을 올린 것을 두고 "노인 비하 의식"이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4·10 총선을 위한 공식 선거운동이 9일로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28일부터 시작된 13일간의 공식 선거전은 마지막까지 막말과 고소·고발이 난무하며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네거티브가 판치는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