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옆집과 보일러 배관 신호가 바뀐 사실을 입주 6년 만에 알게 됐다는 70대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29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 A씨 부부는 지난 2017년 11월 신축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
[파이낸셜뉴스] 40대 아버지가 "25년지기 친구가 내 딸을 성추행했다"며 경찰에 신고하고,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지난 26일 JTBC 사건반장은 친구가 10대 딸을 성추행했다는 피해 아버지의 사연
[파이낸셜뉴스] 서울 시내버스에서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24일 JTBC '사건반장'에 보도에 따르면 남성 A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쯤 해당 버스에 탑승했다. 그는 옆자리 승객이 하차하자 주변을
[파이낸셜뉴스] 충북 충주시의 한 빵집에서 술에 취한 중년 여성들이 침을 뱉고 욕설을 하는 모습이 공개, 비난을 받고 있다. 이들은 조용히 해달라는 가게 측의 요청에 “빵이나 파는 게”라며 모욕적인 언사도 서슴지 않았다. 지난 2
[파이낸셜뉴스] 음식점 사장이 음식을 조금 늦게 준비했다는 이유로 배달 기사에게 폭행당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2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벌어진 사건이 소개됐다. 제보
[파이낸셜뉴스] 배우 송하윤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최초 제보한 남성이 송하윤 소속사와의 만남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학창 시절에 송하윤에게 불려가 90분 동안 맞았다고 폭로한 A씨는 지난 21일 한
[파이낸셜뉴스] 한 여성이 식당에서 계산을 하지 않은 채 도망쳤다는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9일 JTBC ‘사건반장’에 홍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 A씨가 제보를 보냈다. 제보자 A씨에
[파이낸셜뉴스] 한 목욕탕 손님이 롤빗을 사용하다 머리카락이 빠졌다며 업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이 황당한 일은 지난해 11월 부산 한 목욕탕에서 일어났다. "옷벗고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전기차기업 테슬라가 직원 1만4000명을 해고했다. 15일(현지시각) 미국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최근 직원들에게 "전 세계에서 10% 이상 인력을 감축하는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금융감독원 및 보험회사의 보험사기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제보가 총 4414건이고, 이 중 3462건(78.4%)이 보험사기 적발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금감원에 따르면 접수 건수는 전년 대비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