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주연의 액션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22일째인 15일 1000만 돌파에 성공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범죄도시4'가 이날 오전 누적 관객수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를 포함해 시리즈 4편 중
[파이낸셜뉴스] 극장가가 팬데믹 쇼크를 털어내고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이어진 ‘파묘’의 메가히트에 이어 이번달 천만관객 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는 ‘범죄도시4’까지 히트작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 14일 영화진흥위
[파이낸셜뉴스] 덱스터스튜디오 자회사 라이브톤이 ‘파묘’ 음향 작업 공로를 인정받아 백상예술대상 예술상 영예를 안았다. 9일 덱스터스튜디오에 따르면 음향전문 자회사 라이브톤이 지난 7일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영화부문 예술상을
[파이낸셜뉴스] 올해 첫 10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파묘'가 SM브랜드마케팅과 함께 영화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연다. 9일 쇼박스에 따르면&nb
영화 '범죄도시3'에서 마동석과 맞장 떴던 배우 이준혁(40·사진)이 올해는 로맨스 가이로 복귀한다. 최근 그가 배우 한지민과 거리를 둔 채 걷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자 팬들은 "벌써 설렌다"며
마동석 주연의 액션영화 '범죄도시4'가 시리즈 최고 흥행 속도를 찍었다. 투자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와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4'가 개봉 13일째인 6일 오전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파이낸셜뉴스] 1일 개막한 전주국제영화제에선 ‘생존을 넘어 번영으로’를 주제로 한국 영화의 위기와 극복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렸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등 영화 단체 5곳이 개최한 2일 ‘한국 영화 생태계 복원을 위한 토론
한국영화 역대 최다 사전 예매량(83만장)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던 '범죄도시4'가 개봉 첫주 단 5일 만에 누적 관객수 425만3551명을 동원했다. 최단기간 100만(2일), 200만·300만(4일), 400만(5
‘신과함께-죄와 벌’, ‘범죄도시3’ 등 두 편의 천만 영화를 보유하고 있는 배우 이준혁(40·사진)이 파이낸셜뉴스와 셀럽챔프가 함께한 ‘뉴트렌드 대상’ 영화·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감독을 꿈꿨
[파이낸셜뉴스] 마동석 주연의 프랜차이즈 액션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하루를 앞두고 예매관객수가 67만명을 넘어섰다. 23일 오후 4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이 영화는 예매관객수 67만3284명에 예매율 93.5%를 기록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