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 식품관에서 한우 암소의 9가지 대표 부위를 맛볼 수 있는 ‘미트 샘플러’를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미트 샘플러는 한우 암소(1등급)의 인기 구이 부위인
[파이낸셜뉴스]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사회복무요원이 교사를 불법촬영하다 적발됐다. 25일 YTN 보도에 따르면 교사 박모씨는 경기 부천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병설유치원 교사로 일해왔다. 그러던 지난달 28일, 박씨는 학교 사회복무
[파이낸셜뉴스] 한 여성이 식당에서 계산을 하지 않은 채 도망쳤다는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9일 JTBC ‘사건반장’에 홍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 A씨가 제보를 보냈다. 제보자 A씨에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늘면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갖추려는 전국 지자체들의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로컬관광 트렌드에 맞춰 시시각각 변하는 내국인들의 취향도 맞춰야 하는 상황이다.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레저시설로는 여행객들
[파이낸셜뉴스] 여장을 하고 새벽시간대 야외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16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다중 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30대 A
[파이낸셜뉴스] 22대 총선 투표 당일이었던 지난 10일 대구의 투표소 인근에서 포착된 유권자의 독특한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투표소 용지'라는 제목의 사진이 확산했다. 사진은 전날
[파이낸셜뉴스] 평소 폭언을 일삼던 남편이 잦은 술자리에 간 이식을 받아야 할 상황에 이르자 시어머니가 자신과 딸에게까지 이식을 요구했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결혼 13년 차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제61회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작가와 아동문학의 매력을 세계에 알린다. ‘볼로냐아동도서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도서 저작권
[파이낸셜뉴스] 최근 청소년들이 가짜신분증, 여장 등 교묘한 방법으로 모텔을 이용하려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애꿎은 업주만 처벌받고 있다. 25일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김도형 판사는 지
가발과 치마 등으로 여장을 한 후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23일) 성적 목적 다중이용시설 침입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