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황의조의 대체자원으로 꼽히는 오현규가 스코틀랜드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 대표팀의 공백은 없을 전망이다. 오현규(22)가 리그 4·5호골을 잇달아 터트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
[파이낸셜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지롱댕 보르도에서 뛰는 황의조가 시즌 4호와 5호골을 뽑아냈다. 전반 8분과 11분 3분 사이에 두 골을 넣어 팀의 2대 1 승리를 만들어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숙적 이란을 격파하고 8강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조별리그 예선전에서 불안감을 말끔히 씻어내며 대회 2연패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23일 인도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