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는 바이오, 판교는 AI 중심으로 산학연 클러스터 만들것"[로컬 포커스 공기업 CEO 열전] "혁신은 다양한 시도와 끊임없는 도전을 필요로 하는 인고의 과정으로, 기업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건강한 혁신성장의 생태계를 조성해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인도하겠다". 취임 1년을 맞는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혁신성장의 촉진자'를 자처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이끌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국가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친다. 당당히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지원시스템은 미흡하다는 평가다.일반 중소기업이 대표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자기개발 및 이를 지원하는 기관들의 공동 협력이 필수적이다. 혁신성장 촉진자를 자처하는 김원장은 대기업 위주의 지원보다는 일자리를 확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시업에 대한 육성 의지가 남다르다. 【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에서는 이같은 강소기업을 키우는 데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 바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다. 지난 10일 김 원장을 만나 혁신성장의 전략적 방안에 대한 고민을 들었다..■취임1년 '혁신성장의 촉진자' 역할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경제'와 '과학'을 관장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으로, 창업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해외 판로개척에 이르기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다양하게 펼치며, 경기도 내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과학기술 R&D 지원과 바이오산업 육성은 물론 지역산업 고도화에 힘쓰며 4차 산업혁명의 컨트롤타워로서 경기도의 과학기술진흥과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김 원장은 "취임 당시 계획했던 일을 80% 이상 추진했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더 많아졌다"며 "그때 생각했던 것 보다 모든 면에서 업그리이드 된 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취임과 더불어 경과원의 비전을 '혁신성장의 촉진자'로 정했다.김 원장이 제시한 '혁신성장의 촉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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