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ive 솔루션은 나우콤이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kr)를 통해 5년 간 국내에서 축적한 라이브 엔진 기술, 국내환경에 적합한 운영 노하우 그리고 CDN기술의 접목을 통해 개발됐다. 최대 2Mbps급 화질로 동시접속자 30만 명을 서비스한 아프리카를 통해 X-Live 엔진의 우수성이 검증된 것.
여기에 GS네오텍의 인프라와 서비스 운영 능력을 통합해 동시접속자 100만 명 이상을 소화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특히, 100Kbps 화질에서 HD급 고화질 Live 방송 서비스까지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방송 플랫폼을 제공하고, 고객의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요소의 트래픽 통계 정보를 제공한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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