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삼성 23조 투입] 7월 강력하게 한방 터져줄 급등주가 떳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7.02 12:13

수정 2010.07.02 10:21

에어스톡(www.airstock.com) 급등종목 탐색 전문가 [시리우스]는 10년 동안 작성해왔던 자신의 분신과 같은 종목리포트를 통해 2일 다음과 같은 급등 종목을 탐색하여 추천했다.

특히 그는 수개월에 걸쳐 1800개의 종목을 정밀 분석한 결과, 메이저 큰손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단기 10배 시세를 노릴 수 있는 7월 장 최고의 돌풍이 될 종목을 발굴했으며 다음 주 초를 기점으로 재료가 터지면 매수할 기회조차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폭등의 페달을 밟을 상반기 최후의 급등 임박주 라고 밝혔다.

다음은 [시리우스]가 공개한 종목리포트의 내용이다.


7월 가장 강력하고 제대로 한방 터져줄 초대형 폭등주를 찾아냈다. 최근 시장의 이슈가 되고 있는 태양광의 핵심 기업으로 지금 선취매 해두면 뇌관이 되어 터져버릴 듯한 급등시세를 펼쳐줄 종목이다

단순한 일회성 테마주나 그냥 시세에 묻어가는 종목이 아닌, 여러분의 주식계좌를 온통 빨갛게 물들여, 10년 고생의 주식인생도 송두리째 바꿔버릴 로또 같은 종목으로 다음 주를 기점으로 특급재료까지 더해져 시장에 노출되면서 지수와 무관하게 바로 상한가로 직행할 극비 대박재료 주 이기에 제대로 된 한방이 필요한 투자자라면 바로 지금 단 한 주라도 필사적으로 잡아두길 바란다.

동사는 세계일류 기업으로써의 매출이 사상최고를 기록하였고 정부정책과 삼성의 23조원 투자의 핵심 태양광 분야에 수백억을 들여 전념을 다하고 있다.

이미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미국과 중국 등에서 폭발적인 수요증가로 100%의 성장을 보이며 현 시점에서 200~300% 시세폭발이 나와도 전혀 거품논란에서 제외될 폭등 임박주라 단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여러 가지 대박 재료가 숨겨져 있지만, 종목보안상 자세히 서술할 수 없고, 필가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발굴한 종목 인만큼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다음주 공개될 엄청난 극비재료가 준비되어 있어 이 재료 한방에 매기가 몰려 상한가로 날아간다면 또 한번 그냥 날아가는 것을 지켜만 봐야 할 초 대어급 종목으로 한시가 급하다는 점을 마지막으로 강조하겠다.

첫째, 삼성의 대규모 투자 핵심 수혜 + 폭발적 업황 성장 세계를 뒤흔든다.!!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태양전지 부문 핵심 수혜주 원천기술 확보와 안정적인 매출처 확보 삼성의 대규모 사업확장의 가장 큰 수혜주, 핵심 기술 개발로 고유브랜드를 상용화 세계가 인정하는 기술력으로 지속적인 실적 폭증이 예상된다.

둘째, 특급재료! 신제품 개발로 시세 폭발한다!!
동 부문의 독점적 기업으로 모듈과 시스템 설치의 일괄라인을 확보하고 풀 가동하고 있어 시장성장의 가장 큰 수혜주로 재차 하반기 실적장세에 대한 기대감 부각과 함께 폭발적인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보이며, 신제품 개발에 따른 성장성 부각과 내재가치 대비 크게 저평가된 벨루에이션 감안하면 지수와 무관하게 재료로 장기 급등파동이 나올 초 대박 종목이다.

셋째. 장기간 물량 뺏기 국면 후 본격시세분출 초입 세력개입 종목 적극 물량확보!!
사상최고의 실적에도 불구하고 공모가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는 가격 공모가와의 가격괴리율이 40%가 넘는 저평가 소외주 누군가 장기간 매집 흔적 발견 거래 감소 후 재차 증가하면서 조금씩 저점을 높이고 있어 본격시세분출 완벽한 매집 마무리 구간 탄력적인 시세폭발 신호 후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질 종목으로 초반 물량 확보에 실패할 경우 추격매수가 부담스러운 탄력을 보여줄 것이다.


한편 최근 에어스톡(www.airstock.com) 소속 애널리스트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주요 종목은 다음과 같다.

신성홀딩스(011930): 태양전지 업체로 단기 급등 중
현대건설(000720): M&A 진행으로 프리미엄 기대
바른전자(064520): 삼성전자 갤럭시S 효과
CMS(050470): CT&T 합병승인 호재
KB오토시스(024120): 칼 아이칸의 지분 공동보유로 인한 기대감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파이낸셜 뉴스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