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피제이메탈, 재상장 첫날 상한가

강재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12.13 13:18

수정 2010.12.13 13:17

피제이메탈이 알덱스에서 인적분할 후 재상장 첫 날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3일 오후 1시 16분 현재 피제이메탈은 시초가 1300원으로 장을 개시해 195원(15%) 오른 1495원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매수 상위 증권사는 동부, SK증권, 미래에셋, 신한금융, 키움증권 등의 순으로 상한가 잔량이 200만주다.

피제이메탈은 대한전선 계열의 동통신전선 제조업체 알덱스에서 인적분할해 신설된 법인이다.

탈산제, 조재제 등 1차 비찰금속 제조업체로 등록됐다.



/kjw@fnnews.com 강재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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