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사촌언니 NS윤지, 황금인맥 사진 ‘화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4.10 09:10

수정 2014.11.06 22:04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임주희 기자] 카라의 사촌언니로 유명한 가수 NS윤지가 개그맨 이상해, 심형래 등과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온 NS윤지 '황금 인맥'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는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인 부부, 심형래 감독, 김창렬, 윤승아, 나인뮤지스 은지, 마이티마우스 산이, 레인보우 재경 등과 NS윤지가 다정하게 찍은 모습들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스타들은 NS윤지와 다정하게 어깨동무나 포옹을 하고 있으며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최고의 마당발이다”, “인증샷이라고 해도 이정도면 대박”, “박경림 저리가라인데?”, “다양한 인맥 형성, 노련한걸”, “역시 지영이 언니라 다르긴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NS윤지는 오는 13일 디지털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스타엔 임주희 기자 ( news.star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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