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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임주희 기자］ 황금인맥으로 화제가 됐던 NS윤지가 미국 학창시절 파티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NS윤지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미국 학창시절 파티 사진을 공개, 사진 속 NS윤지는 긴 웨이브 머리에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하지만 네티즌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부분은 깊게 파인 블랙드레스.
등라인은 물론 옆구리부분도 깊게 파여있으며 치마의 길이도 짧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속옷실종 파티룩’이라는 수식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헉, 속옷이”, “학생인데 의상이 너무 야한거 아님?”, “좀 살았다더니”, “백인도 누를 우월함”, “몸매 좋으니까 이런 옷도 입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있다.
한편 NS윤지는 오는 13일 디지털싱글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
스타엔 임주희 기자 ( news.star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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