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애널리스트는 “2010년은 삼성전자가 자체 토너를 탑재한 첫 해로서 국내 프린터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세를 시작하는 원년으로 기록될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프린터 관련기업으로 삼성정밀화학, 대진디엠피, 백산OPC, 잉크테크, 파캔OPC, 성호전자. 자화전자, 에스인포텍 등을 꼽았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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