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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 임시주총서 경영진 등 해임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6.21 08:11

수정 2010.06.21 08:05

제다는 18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장성욱 변호사를 임시의장으로 선출한 뒤 김기범 이사, 김하석 이사, 김건기 이사, 황의재 이사, 조정식 이사 해임안을 통과시켰다고 21일 공시했다.


사유는 ‘주주 불신임’을 꼽았다.

아울러 제다는 최일엽 이사 후보, 민경호 이사 후보, 김봉교 이사 후보 등의 선임안을 가결시켰다.
감사 해임 및 선임안 역시 전부 가결됐다.

/kmh@fnnews.com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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