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LS네트윅스 21일부터 주식명의개서정지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4.03 11:27

수정 2009.04.03 11:27

LS네트웍스는 합병반대의사표시 권리주주를 확정하기 위해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3일 공시했다.

/jjw@fnnews.com 정지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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