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대원화성, 캐나다 합작법인 설립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4.03 13:51

수정 2009.04.03 13:51

대원화성은 팜크린에너지 및 캐나다 NANIKA RESOURCES INC (구: NEW CANTECH VENTURE)는 현지 몰리브덴 개발광구(Luckyship Molybdenum Project) 해외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1월 취득한 몰리브덴 광개발권 지분 21%는 설립될 합작법인의 동일한 지분율로 전환되며 팜크린에너지와 함께 40%지분을 취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jjw@fnnews.com 정지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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