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코스피시장에서 NICE는 하한가(-14.93%, 1만600원)인 6만4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26일(-14.97%)에 이어 2거래일 연속 하한가.
NICE와 NICE평가정보는 지난 5일 분할합병을 통해 지주회사인 NICE홀딩스, 신용조회회사인 NICE신용평가정보, 채권추심회사인 한신평신용정보를 각각 설립했다. 이에 따라 NICE와 NICE평가정보의 주권매매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정지된 바 있다.
반면, NICE와 달리 NICE평가정보는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나타냈다.
/star@fnnews.com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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