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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증권일반
옵티머스, 일본 FX마진거래 전문업체 인수
윤경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6.11 14:26
수정 2010.06.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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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는 11일 글로벌 지주회사 신규사업분야에 진출하기 위해 일본 JASDAQ 상장회사 프라넥스홀딩의 자회사인 FX마진거래 전문업체 MJ의 경영권 및 지분을 최대 70% 인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MJ는 일본 내 FX마진거래 전문 업체로서 2009 사업년도 매출액 4579백만 엔, 당기순이익 708백만엔을 기록했다.
/blue73@fnnews.com 윤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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