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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런, 채권단과 경영개선방안 검토 중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7.19 13:56

수정 2010.07.19 13:55

셀런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 6월 18일자로 워크아웃이 개시돼 자금조달 등 경영개선방안에 대해 채권단과 협의해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방법 및 일정은 확정된 바 없다"고 19일 공시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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