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8월에 10배뛴 매일상선 후속주”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매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8.16 12:55

수정 2010.08.16 10:46


증시 분석가 [레드스탁]은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 종목을 제시하였다.

지난 3월 추천 후, 그 자리에서 바로 폭등한 매일상선의 후속작품을 또 발견했다.

이 종목은 이전 주를 시작점으로 8월장 내내 ‘극비’재료 하나만으로 줄상한가 칠 기가 막힌
종목이라는 것만 명심해야 할 것이다.

지금 현 구간에서 매수만 해두게 된다면, 최소 원금대비 서너 배 이상의 급등수익은 바로 뽑아 올리 종목이니, 만사를 제쳐두고 물량부터 확보해 놓으시길 강력히 강조하고 싶다.

‘극비’재료 노출로 인해, 상세한 내막을 말씀 드릴 수 없다는 점에 양해 부탁 드리며,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주가를 단번에 V자로 상승시킬 수 있는 초대형 ‘극비’기술을 개발 완료 함으로써 곧, 우선적으로 미국 시장에 선보이게 될 것인데, 단 하나의 기술로 향후 천문학적인 매출 효과를 맛보게 될 것이다.

이미 발 빠른 세력들은 바닥권에서 물량을 매집 해 놓은 상태로 보이며, 현시점! 바닥에서 몇%로 오르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 물량을 확보해놓지 않는다면, 1년 중에 몇 번 있을까 말까 한 급등주를 놓치게 될 것이다.

과거, 10배 뛴, ‘케이디씨’와 ‘다날’ 역시! 바닥권에서 추천 후, 의심의 여지를 갖지 않은 투자자들은 상상 그 이상의 수익을 맛 보여 드렸다. 최근 매일상선 역시 그랬으며, 7월장은 이 종목으로 여러분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 줄 것으로 자신한다.

어설픈 재료로 유혹하지 않겠다. 단 하나의 ‘극비’재료만으로 향후 주가가 어떤 흐름을 보일 것인지 기대를 하기 바란다.

지금까지 원금의 50% 이상의 손실을 보셨거나, 또는 딱! 한번 큰 수익나고 주식시장을 떠 날 분들은 이 종목에 집중해 물량을 확보하기를 언급에 언급을 표하겠다.

추천 후, 그 자리에서 폭등한 매일상선의 후속작품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극비’ 기술개발 완료, 글로벌 시장 완벽 장악!

이번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의 흐름은 완전히 동사의 손아귀에 들어갔으며, 이미 본격적인
해외 진출이 구체화되고 있다. 향후, 천문학적인 매출효과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며, 기업의
가치는 지금과 완전히 달라져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주가의 방향성은 어떻게 될 것인지는
투자자들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다.

둘째. 적정주가 10만원, 그러나 떠무니 없는 바닥권 초 저평가 상태!

집을 팔아서라도 꼭 사고 싶은 정도로 탐나는 초대형 종목으로, 상상불가의 호재가 예정되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 되어있다. 특히! 현재 유통되는 주식이 하루가
다르게 급감하고 있는데, 조만간 개인물량만 다 털리면 세력이 마음대로 날릴 것으로 보인다. 대박의 기회는 1년에 고작 한 두 번인데 동종목이 바로 그 기회로 보인다.

셋째. 매출 4조 6000억원 기업과 손잡았다!

국내 1위 경쟁회사가 희박하다는 사실이다. 정보 노출 우려로, 세부적인 기업 내용은 말할 수 없지만, 곧, 매출만 무려 5조에 가까운 기업과 손잡으면서 역사상 유례없는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단 한번도 급등주를 잡아보지 못한 투자자라면 오늘이 바로 그 기회다.

‘제5차 급등주’ 기다릴 것 없이, 현 시점 가볍게 들어가서 [무거운 계좌]를 들고 나올 수 있는 마지막 현 가격대를 잡길 바란다.


한편 최근 개미 투자자들의 관심 종목으로 종목 상담에 대한 문의가 많은 종목은 다음과 같다.

에스엠(041510) : 2분기 사상최대 실적 및 음원 콘텐츠 기대
젬백스(082270) : 췌장암 항암백신 조기 상용화 기대
영남제분(002680) : 국제 밀가격 급등으로 인한 기대
자연과환경(043910) : 4대강 관련 생태환경 조성 기대
한국트로닉스(054040) : 삼성전자 갤럭시S 회로기판 독점공급 기대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파이낸셜 뉴스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