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큐로홀딩스로 6배 불린 투자자도 부러워할 초대형 세력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9.27 13:22

수정 2010.09.27 11:02


다들 아시다시피, 필자는 7~8월에 제4이동통신 테마주를 집중 공략하면서, 최소 200%(쏠리테크)에서 최대 800%(삼영홀딩스)까지 수익을 안겨 드렸다.

특히 개별우량 종목군에서도 수익을 꽤나 챙겨드린 종목들이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일진다이아를 12,000원 매도하면서 400% 수익을 안겨드렸고, 영남제분은 3,300원에 매도하면서 250%의 수익을 확정시켰다.

동부정밀은 최종 목표가가 3만원이었는데, 급등후에 힘이 딸리는 모습에 아쉽게도 목표가까지 들고 가지 못하고 중간에 매도하여 100% 수익을 완성시켰다.

9월에는 반드시 터진다고 천기누설종목으로 강력하게 추천 드린 비티씨정보가 6일 연속 상한가를 치면서 100%이상 수익을 챙겼고, CS 역시 70%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다. 이 외에도 100%이상 수익 낸 종목들이 너무나도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인데, 필자에게는 100%정도의 수익은 평범한 수준이라 이 정도 수익으로는 어디 가서 말하지도 않는다.

필자는 전문가로써 대박주를 발굴해야 한다는 강한 의무감과 책임감으로 다시 한번 여러분께 15년 동안의 노하우와 시장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을 폭등주를 전격 공개한다.

거두절미하고 결론만 말하자면, 필자가 지난 6월부터 제4이동통신 테마 바람을 예견하여 10,000원에서부터 추천해 2달 만에 90,000원까지 날아간 삼영홀딩스와 똑같은 종목이다.

당시 필자는 지난해부터 M&A시장에 매물로 나온 삼영홀딩스의 매각협상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다. 특히 조선선재, CS홀딩스와 같이 대주주 지분율이 높은데다 유통주식수가 많지 않아 이벤트가 발생 할 경우 한달 반 만에 3,000% 가까이 날아간 제2의 조선선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지속적으로 물량을 모아가라고 말씀을 드렸었다.

이름조차 생소한 종목이었고, 반신반의했던 상황이라 소수의 회원님들만 10,000원 에서 매수를 했었는데, 2만원이상 급등한 이후 제4이동통신 지분참여라는 재료가 터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자 필자에게 문의가 빗발쳤었다.

이 종목은 바닥권에서 세력들이 많이 매집을 하지 못해, 날리면서 거래를 터뜨리며 물량을 걷어가는 것을 포착하게 되었는데, 이에 따라 필자는 4일째 상한가를 치던 날 전 회원님께 결사매수를 외쳤고, 이후 절대로 흔들리지 말고 시세의 끝자락까지 물고 늘어지라고 당부를 드렸었다.

단기에 1,000%이상 날리는 세력주들은 아무리 조정을 받더라도 20일 이평선을 절대 붕괴 뜨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정확히 3만원의 눌림목 시점에서 전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추가물량을 확보하라고 말씀을 드렸고, 대 천정 징후가 나올 때까지 무조건 홀딩 하라고 했었다.

결과적으로 8월초 대 음봉시세와 함께 더 이상 오르지 못한다라는 판단에 전량 매도함으로써 최소 350%에서 최대 900%까지 이익을 실현한 바 있다.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이 바로 그때의 삼영홀딩스 상황과 너무나도 흡사하다라는 것이다. 세력중에서도 메이저가 제대로 붙었고,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신정책 수혜주로써 세력들이 9월에 제대로 날리기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치밀하게 매집한 종목이다.

특히 2,000대에서 17,000원 까지 날아간 젬백스를 보게 되면 일부러 중요한 지지선을 붕괴 뜨린 후 공포심리에 휩쓸린 일반인들의 손절매 물량을 걷고 나서 대대적으로 날린 것을 볼 수 있었는데, 동사 역시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악성매물을 털어내며 급등시세를 내기 위한 마지막 절정단계에 이르고 있어, 더 이상 지체 하다가는 원하는 만큼 물량을 잡을 수 없는 종목이라는 것이다.

이 종목은 과거에도 단 10분만에 상한가로 말아 부친 후 그 자리에서 수직상승 하여 한 달도 안되서 300%이상 급등한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초유의 대박상황 이기 때문에 이번에 터지게 되면 1,000%에는 만족하지 못할 극단적인 폭등랠리가 펼쳐질 것이다.

빠르면 오늘 오후 장부터, 늦어도 다음주부터는 불꽃랠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단 한주도 잡지 못할 수도 있다.

이젠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겠다. 지금부터는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만 절대적인 폭등수익을 누릴 수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 이고, 잡을 수 있다면 손해 본 종목을 모두 팔아서라도 갈아타기 바란다.


한편 최근 네티즌이 선택한 종목게시판 인기종목은 동양강철(001780), 한솔홈데코(025750), STX조선해양(067250), C&S자산관리(032040), 다원시스(068240)이며 주요 단기 모멘텀은 다음과 같다.

동양강철(001780): 미국 고속철 사업 참여 기대
한솔홈데코(025750): 정부의 탄소배출권 할당량 규제 수혜 기대
STX조선해양(067250): 조선업황 회복 및 신규수주 기대
C&S자산관리(032040): 제 4이동통신 참여 기대감
다원시스(068240): 정부의 태양광 육성책 발표 수혜 기대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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