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다음주 200% 터질 종목’ 이번이 아니면 기회 없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10.16 11:55

수정 2010.10.15 09:57

증시 분석가 ‘시리우스’는 투자 전략을 통해 16일 급등주를 발굴해내어 다음과 같은 추천사유를 제시했다.

지금 자리에서 매수만 해두면, 내일부터는 무조건 돈을 챙겨다 주는 종목인데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월요일이 아니면, 이후부터는 잡을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종목명만 확인하고 우선적으로 물량부터 확보하길 바란다.

혹시 필자의 실력이 의심된다면 그간 추천 드렸던 종목을 확인하시길 바란다. 먼저 지난 6월초 제4 이동통신 재료에 따른 기대감으로 "삼영홀딩스"를 많은 투자자들에게 편입시켜, 단기간 급등시세로 연결시켰고, 7월초에는 바이오 관련주에 관심이 모일 것을 예상하고 에이즈백신 임상준비에 대한 재료가 있음에도, 그때까지 주목 받지 못했던 "큐로홀딩스"와 "젬백스"를 추천하여 또 한번 세간의 화제를 모았으며, 8월초에는 곡물가격 급등에 따른 농업관련주로 "조비"를 대대적으로 추천하여, 불과 한달 상간에 4종목 모두 그 자리에서 300%가 넘는 급등시세를 올려주었다.

그리고 9월 들어서는 시장을 관망하다가 같은 날 동시에 공략했던 CS와 비티씨정보가 매수한지 일주일도 안돼서 100%에 가까운 수익을 달성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은 더욱 완벽한 종목이기에 작은 수익에 연연해 안절부절 못하는 투자를 할 생각이라면, 그냥 지나가길 바란다.

필자의 이번 추천주는 소위 10배 이상의 대박 수익을 꿈꾸는 투자자를 위해 비장한 마음으로 추천하는 종목이니만큼, 주식 한 방으로 인생역전 하고 싶은 투자자만 지금 구간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이 나오는 데로 무조건 매수부터 해 놓아야 할 종목이다.

여기에 동사는 전방산업의 호황에 따라 실적호전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고, 또 최근에는 세계 6위권 기업에 들어서며 해외에 본격투자 하고 있기 때문에 올 연말부터는 외형성장과 마진율까지 급상승 할 수 밖에 없는데, 아직 이런 부분들이 하나도 주가에 반영이 되지 않은 상태이며, 오히려 지금 현재 동사의 실적대비 주가를 환산해보면 평균 엄청난 저평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PBR이 5.9배로 평균 10.2배에 비해 극심하게 저평가 되어있는 종목이며 동사는 최소 실적에 대한 재료기대치 한가지만 따져봐도 현주가 대비 최소 300% 이상의 급등은 바로 나와야 하는 종목이다

그리고 수급흐름도 창사이래 최저 바닥수준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 수급챠트를 보면 당장에라도 무슨 일을 낼 것만 같은 급등직전의 눌림목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세력이 2년에 걸쳐 매집한 대량거래 흔적들이 곳 곳에서 발견되고 있고, 최근에는 큰 손이 막바지 개인물량을 뺏기 위해 의도적으로 주가를 흔들고 있어, 이 종목은 이제 저점에서 싼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시간은 정말 얼마 남질 않았다.

부디 올 연초부터 추천직후 쏟아진 필자의 수백% 단기 대박주를 놓친 투자자와 아직 종목이 없어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이 종목은 앞으로 10년 이내 다시 잡을 수 없는 대박 급등주가 될 것 이며, 한 종목 잘 잡아서 평생 편안하게 살게 해 줄 그런 종목이다.

그리고 이런 확실한 종목은 절대 개인 투자자들 에겐 오랜 기간 매수기회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날아가기 전에 물량부터 챙겨 놓아야 할 것이다.

다음주 데이트레이더들의 트레이딩 최선호 종목은 금호산업(002990), 하림(024660), 다사로봇(090710), 아토(030530), 우리들제약(004720) 이며 최근 모멘텀은 다음과 같다.

금호산업(002990): 감자로 인한 기업 회생 기대
하림(024660): 기업 분할로 기업가치 제고 기대
다사로봇(090710): 갤럭시 탭의 부품 공급 기대
아토(030530): 아이피에스 흡수합병 기대
우리들제약(004720): 국내외 제약사와의 매각 논의 기대

단, 위의 종목들은 상승했거나 상승 중에 있으므로 무리한 추격매수보다는 관심과 참고를 당부 드린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파이낸셜 뉴스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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