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이전의 급등주는 잊어라” 오늘 이 종목을 위해 1년간 준비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12.06 13:22

수정 2010.12.06 09:33

가끔 믿을 수 없는 급등주를 찾아 냈을 때 정말 공개하기 싫을 때가 있다.

특히 단순한 분석이나 추측 정도가 아니라 언론에 전혀 공개가 안 된 것은 물론 증권가에 소문조차 안 나온 깜짝 정보를 찾아 냈을 때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필자를 만날 때마다 회원들이 건네는 감사의 인사들을 보면 이런 갈등은 아주 잠시일 뿐이다. 오늘 공개하는 종목은 여타 감성적인 단어를 사용할 시간도 아깝다.

이미 6개월 만에 작년 전체 매출을 넘겨 버린 실적만 가지고도 충분히 100% 이상의 주가 상승을 노려볼 만하다. 여기에 필자가 극적으로 알아낸 곧 터질 재료까지 더하면 그야말로 큰 시세가 안 나오면 이상할 정도다.

오늘 종목은 코스닥 시장이 생긴지 10년이 조금 넘는 지금까지도 나온 적 없는 엄청난 초대형 호재가 터진다. 필자가 몇 주째 이 종목을 응시하고 있었는데 폭등 신호가 바로 어제 잡혀 급하게 오늘 제시하게 되었다.

이 신호 후 필자의 경험상 최소 일주일 안에는 무조건 시세가 터졌다. 있는 종목 팔아서 사든, 보유한 현금을 활용하던 이 종목은 무조건 잡아야 한다.

우선 동사에 엄청난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

주력 제품이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내년 투자가 13조원으로 확정되면서 내년 증시에서 가장 주목받 는 성장주가 되었다. 그런데 최근 개발한 신제품이 업계를 넘어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만한 성과를 거두면서 기존의 반도체 쪽 뿐 아니라 AMOLED 시장에 독보적인 장비업체로 등극하는 초유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시장에 전혀 노출이 안 된 결정적인 재료를 하나 공개하면 동사는 이미 삼성전자가 기존 라인에서 70% 이상의 장비를 주문할 정도로 삼성전자도 절대적인 의존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필자가 지금 아주 중요한 말을 망설이고 망설이다 투자자들의 대수익을 위해 공개를 한다. 삼성전자가 아예 동사에 사업 부분 하나를 모조리 넘기는 프로젝트가 성사된 것이다.

특히 이번에 삼성 그룹 인사에서도 보면 알 수 있듯이, 강호문 SMD 사장이 중국 본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에서 중국 공장과 신규 AMOLED 사업에 얼마나 큰 기대를 걸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삼성그룹을 먹여 살릴 이 분야에서 삼성전자가 동사에 의지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로도, 이미 주가의 향방은 결정되었다.

현재 주가는 PER 4배 수준에 불과하다. 최근 해외 큰손 지분이 늘고 있는 것도 포착했다.

필자가 이렇게까지 말하는 종목은 일찍이 없었다. 그저 좋은 상승 정도를 보는 종목이 아니다. 자신 있게 말하는데 그야말로 초대박주다.

무조건 잡아 수익을 챙기기 바란다. 12월 한달 만에 기록적인 수익을 보게 될 것이다.

첫째. 이전의 급등주는 모두 잊어라! 오늘 이 종목을 위해 1년간 준비했다.

동사의 폭등을 자신하는 필자는 급등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고 세력들의 움직임이 나오기 전 다른 종목으로 대신 수익을 내 드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이 종목이 터진다. 본 게임의 폭등은 어디까지 일지 상상하는 그 이상임을 미리 밝혀둔다.

둘째, 삼성전자내 시장점유율 70%! 글로벌 기업들이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삼성전자부터 글로벌 IT 기업들은 필부 장비를 들여올 때 동사에 절대적으로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삼성전자 마저 발주 물량의 70%를 의존할 정도로 경쟁업체들과는 차원이 다른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글로벌 대형 기업들도 동사가 제시하는 제품 가격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사업구조다.

셋째, 시장에 떠도는 핫머니 무차별 매집세! 벌떼처럼 몰려드는 세력매집!

갈곳 없는 시장의 핫머니들이 동사의 실적과 업황을 파악하자마자, 무차별적인 매집세를 보이고 있다. 망설이는 순간 날아가버릴 폭등 임박주로, 필자 역시 오늘의 이 자리가 마지막 단 한번의 매수기회로 끝나버릴지 노심초사하고 있다. 지금 한시라도 급히 매수에 들어가기 바란다.


최근 1000명의 개인 투자자 대상 오늘의 매매선호 종목 및 상승예감 종목은 글로웍스(045390), 미래산업(025560), HS홀딩스(030530), 터보테크(032420), 온세텔레콤(036630) 이며 최근 주가의 모멘텀은 다음과 같다.

글로웍스(045390): 국제 금값 강세로 몽골 금광 기대.

미래산업(025560): 태양광장비 국내업체에 첫 공급.

HS홀딩스(030530): 대명레저산업의 우회상장으로 가치 상승 기대.

터보테크(032420): 최대주주 변경으로 인한 기업가치 제고 기대.

온세텔레콤(036630): 이동통신 사업 기대감.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파이낸셜뉴스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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