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2달 만에 천만원으로 1억원 불릴 종목’ 다음주 꼭, 매수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12.25 11:25

수정 2010.12.24 11:03

올해만 해도 회원분들에게 진정한 수익이 무언가를 보여드린 종목들이 수십 개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을 꼽아보자면 5월~6월에 매일상선과 대우부품, 6월~7월에 젬백스, 삼영홀딩스 7월~8월에 자티전자와 조비, 그리고 8월~9월에 동원금속과 CS, 10월~11월 디스플레이텍, 코리아써키트 등 수없이 많은 종목을 추천해 드렸다.

필자를 믿고 투자하신 분들은 최근 4~5개월전부터 아무 때나 들어왔어도 필자가 방금 나열한 종목들 중 20%만 포트에 구성했다면 최소 원금대비 100% 이상의 수익을 다 거두었을 것이다.

금일 필자 마지막 12월부터 내년 초까지 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고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에 편승하는 메가톤급 신규 추천주를 특별 공개하기로 하겠다.

동사는 폭발적인 재료와 함께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시장에서 단 한번도 주목 받지 못하고 필자가 발견하기 전까지 숨겨져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른다.

지난 11월초 롯데家 인수재료로 강력하게 추천했던 현대정보기술(026180)이 추천 후 300%가까이 올라와 있는데, 이 종목은 그와는 비교도 할수 없을 만큼 재료와 수급, 그리고 절묘한 매수타이밍까지 너무나도 완벽한 초대박주의 명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서둘러 물량을 확보하는 만큼 부의크기가 달라질 뿐이다.

우선 동사는 반도체 세계1위, 2위 기업출신 엔지니어들이 모여 만든 기술집약형 벤처기업으로, 세계기술특허 30개를 취득하여 300조원 시장의 독점적인 시장구조를 가지고 있다.

컴퓨터시대에서 모바일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동사의 제품이야 말로 새로운 IT시대혁명이라 불릴만한 극찬을 받고 있으며, 무늬만 테마가 아닌 진짜 모바일 전용 반도체생산기업으로써 향후 수백%이상 성장할 것이 확실하여 오래 전부터 큰손들과 스마트 머니의 세력들로부터 대대적으로 작업이 들어간 상황이다.

혁명적인 기술력으로 세계시장 1위의 타이틀을 거머쥐고, 스마트폰, 태블릿PC, MP3, PMP, 네비게이션 시장의 모든 부분을 석권할 세계초일류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기 때문에 필자가 제작년부터 1,000원대에서 추천하여 1,000%이상 급등했던 다날, 서울반도체, 신화인터텍, 덕산하이메탈, 미래나노텍 등의 계보를 이어갈 코스닥의 유일한 종목임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린다.

더욱이 동사의 차트를 보는 순간 가슴 벅찬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급등의 응집 시그널과 세력의 매집이 잘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 터져나가면, 지난 10월 한달 만에 5배 이상 불기둥랠리를 펼친 비티씨정보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극단적인 폭등랠리도 가능해 보인다.

아직까지 재료가 반영되지 않은 순수한 상태로 고작 천원대를 오가고 있지만, 이미 세력들은 동사의 수십 배 성장 가능성과 준비된 재료를 바탕으로 최근 수개월간 의도적인 눌림목을 조성해 개인 물량을 털어내고 있어 곧 수직상승이 임박했다.

빠르면 오늘 오후 장부터, 늦어도 다음주부터는 불꽃랠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단 한 주도 잡지 못할 수도 있다.

이젠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겠다. 지금부터는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만 절대적인 폭등수익을 누릴 수 있다.

1000명의 개인 투자자가 선정한 다음 주 매매선호 및 상승예감 종목은 기아차(000270), 삼성중공업(010140), 엔알디(065170), 기륭전자(004790), 아미노로직스(074430)이며 최근 주가의 모멘텀은 다음과 같다.

기아차(000270: 연중 신고가 지속 경신 중.

삼성중공업(010140): 조선업황 회복 기대로 최근 지속 상승 중.

엔알디(065170): 8조원 광산개발로 인한 희토류 수혜 기대.

기륭전자(004790): 1000만주 신주인수권 소각으로 물량부담 완화
아미노로직스(074430): 유럽시장 비천연 아미노산 생산을 위한 양해각서체결.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파이낸셜뉴스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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