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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 지분 인수는 M&A를 위한 초석” 이번엔 1000% 목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18 13:22

수정 2011.01.18 10:21

지수가 역사적 신고가를 계속 경신해가면서 새 지평선을 열고 있는 가운데, 필자가 작년 말부터 강력 추천했던 코코, 한전산업, 솔고바이오 등으로 올해 수익률은 벌써 500%가 넘는 고수익 랠리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극비 재료주는 이전 추천주 와는 차원이 틀린 초대형 M&A와 거대세력이 완벽하게 매집된 종목으로 2011년 최고의 급등주가 될 것임이 분명하며 그야 말로 미수 몰빵을 해서라도 반드시 쓸어 담아야 할 초 대박주 임을 먼저 말씀 드린다.

망설이다 놓치고 나서는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없다. 연일 터지는 줄 상한가 행진은 1000%의 수익을 내고야 말 것이다.

“POSCO 지분 인수는 M&A를 위한 초석이다.”


정보전쟁인 주식시장에서 필자와 긴밀한 커넥션을 유지하고 있는 여의도 정보통에서 직접 확인한 이 종목은 그야말로 금광이라 할 수 있는 종목이다.

자신있게 노출시켜드리자면, 포스코에서 지분인수가 확정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엄청난 호재거리임에도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신약 개발을 완료하는 등 이미 뜨거운 불기둥을 쉴새 없이 뿜어낼 모든 호재를 갖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신약 개발 중으로 삼성의 바이오 시밀러 산업의 미래는 동사에 달렸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먹거리 사업으로 수십 조 투자가 확정된 바이오 시밀러 분야에서 동사는 삼성과 공동으로 수백 조 시장으로 추산되는 단백질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최근 삼성 43조원 수혜주들이 동반 급등했는데, 본 재료가 뉴스로 나오자마자 1분 안에 상한가로 직행할 것이 확실시 되기에 뉴스로 나오기 전에 반드시 선취매 해두어야 한다.

“코코를 600% 올린 세력의 다음 프로젝트! 이번엔 1,00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종목은 단순히 삼성과 POSCO로 끝나지 않는다. 다름 아닌 코코를 600% 끌어올린 세력이 다음 프로젝트로 동 종목을 지정하고 약 6개월에 걸쳐 대단위 매집을 해왔다는 것이다. 이제 막 매집이 완료되었으며 장중 기습 상한가가 터지면 그게 바로 신호탄으로 곧 바로 1,000%로 이상 급등할 것이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쩜상한가 랠리를 경험해봤는지 궁금하다. 부디 7연상 전에는 팔지 않기를 권유해드린다.

이런 종목은 주식인생을 통틀어 다시 없을 것이다. 재료, 수급 그리고 세력들의 핫머니까지 유입된 일촉즉발의 상황에 서있는 지금이야 말로 한시가 급하다. 눈치만 보다간 눈치 빠른 다른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먹잇감을 빼앗기고 손가락만 빨게 될 것이다. 그 정도로 완벽한 상황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끊임없는 터질 상한가 랠리는 기정사실화 되어있는 상황으로, 외국인뿐 아니라 투신과 연기금에서도 눈독을 들이고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라 도대체 얼마나 터져버릴지 가늠조차 할 수 없는 거대한 초수익을 내고도 남을 것이 분명하다.

첫째, 미국에서 특허승인 완료! 당장 올해부터 매출 5000% 급등 전망

감염치료제, 불임치료제, 핵융합기술 등 인간의 불치병으로 여겨지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하나 하나씩 특허승인이 이뤄지고 있을 뿐 아니라 이미 미국에서 품목등록이 완료되어 출시만을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2011년 매출은 2010년 대비 5000% 이상 급등할 수 밖에 없다. 지금 한 주라도 더 물량을 확보해 두어야 고수익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

둘째, POSCO의 지분 인수는 곧 바로 이어질 M&A를 위한 초석이다!

국내 의료계 최고의 기업 중 하나인 동아제약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를 호령하는 국내 굴지의 기업 POSCO의 지분확보로 천군만마를 얻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욱 놀랄만한 사실은 M&A 이슈가 관계자들 사이에서 폴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절호의 찬스! 억대계좌 만들기는 과연 얼마나 누가 더 빨리 물량을 확보하느냐에 달려있다. 한 번 뚜껑을 열게 되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수익률을 쏟아낼 것이다.

셋째, 지식경제부에서 15조를 투입할 핵심산업으로 선정!

정부가 바이오 시밀러 산업을 핵심 육성하며 5년간 15조원을 투입한다는 발표를 했다. 동사는 이 정부정책의 단연 최대 수혜주로 정부 혜택을 통해서만 수십 배 외형성장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확보했다.

동사의 기술력과 정부지원책, 삼성전자의 공동연구 개발, 해외에서 잇따른 특허승인 등 바이오 관련 종목 중 이렇게 놀라운 급등 모멘텀을 가진 종목은 없을 것이다. 곧 셀트리온이 코스닥 대장주를 동사에게 내놓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넷째, 대한민국 대표 세력들의 완벽한 매집완료!

코코를 단 한달 만에 600% 날려버린 세력이 붙어 있는 종목이다. 매집이 이제 막 완료된 상태로 곧 터질 상한가가 신호탄이 될 것이다. 더 이상 유통물량이 없다. 지금 상황이야 말로, 에너지 응축완료 구간으로 그간 모아두었던 에너지를 한 방에 콰르르 터뜨릴 시점이다. 이 종목을 포트에 편입시켜 두기만 해도 콸콸 흐르는 수익률을 주워 담기만 하면 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그간 엄청난 수익률 랠리를 달성한 필자의 노하우로 장담 하건데, 이번 기회가 주식인생에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나 완벽한 종목이다. 남들보다 빠른 물량확보만이 억대계좌를 만들 수 있는 찬스라는 것을 절대 명심하길 바란다!


여의도 모 투자자문사 임직원이 선정한 1월 18일 데이트레이딩 매매 선호 종목은 대유신소재(000300), 피제이메탈(128660), 코코(039530), 유진투자증권(001200), 두산엔진(082740),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이며 최근 주가의 모멘텀은 다음과 같다.

대유신소재(000300): 박근혜 대선테마로 부각.

피제이메탈(128660): 포스코 대규모 공급계약 소식으로 단기 급등 중
코코(039530): 카메룬 다이아몬드 채굴권 확보로 단기 급등 이후 조정 국면.

유진투자증권(001200): M&A 이슈 재부각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헬스케어 본격 성장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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