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평산, 1분기 영업손 36억원..적자지속

최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5.11 14:11

수정 2014.11.06 19:18

평산은 1분기 영업손실이 3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폭이 78.4% 줄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01억원으로 7.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70억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

/yutoo@fnnews.com 최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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