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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이콤, 스마트폰시장 성장 따른 레벨업 전망 호평에 강세

신현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5.23 09:34

수정 2014.11.06 18:11

이라이콤이 스마트폰 시장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한단계 레벨업 될 것이라는 증권사 호평에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3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이라이콤 주가는 지난 주말보다 620원(7.01%%) 오른 9470원을 기록중이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날 이라이콤에 대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의 성장으로 매출이 한 단계 레벨업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판매량 확대로 올해 매출액 4637억원, 영업이익 294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먀 “특히 수익성이 좋은 신규상품 비중 확대로 비수기인 1분기에 영업이익을 거뒀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에서 추가적인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shs@fnnews.com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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