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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본, 10억 규모 제3자 배정 유증 결정

김시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8.11 15:09

수정 2014.11.05 15:20

헤스본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억원 규모, 신주 100만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000원.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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