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주식시장에서는 장 출발과 동시에 풀무원 홀딩스가 상한가로 직행했고 웅진홀딩스가 12.87%, SG&G가 10.89%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박원순 상임이사는 풀무원 홀딩스에서 사외이사로 재직중이고 웅진그룹이 설립한 웅진재단에 임원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이사가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 운영이사라고 알려진 모헨즈도 11%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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